오늘 뉴스 보는데 쓰레기 봉투 하나로 사람 인생 극과 극으로 갈리는 거 보고 소름 돋았음.
누구한테는 끔찍한 범죄 도구고 누구한테는 정치 도구로 쓰이는 게 참 묘함.
얼마 전에 아들 실종됐다는 뉴스 떴던 거 알고 보니까 결국 살인 사건이었음. 범인이
노래주점 주인인데 시신 훼손해서 쓰레기 봉투에 나눠 담아 버렸다더라. 마트에서 대용량
세제랑 봉투 사는 거 다 찍혔다는데 진짜 대담해서 무서움.
반면에 19살짜리 최연소 도의원 후보는 아침마다 한 손에 집게 들고 쓰레기 봉투 채우면서
선거 운동함. 꽁초 줍고 다니면서 명함 돌린다는데 이건 좀 신선한 듯함. 같은 봉투인데
쓰임새가 이렇게나 다를 수 있나 싶음.
근데 해외는 길거리 쓰레기 봉투에 슬쩍 무단투기하면 벌금이 거의 90만 원이라는데 알고
있었음? 우리나라도 과태료 좀 세게 때려야 길거리가 깨끗해질 것 같긴 함. 암튼 봉투
하나로 별의별 소식이 다 들려오네.
누구한테는 끔찍한 범죄 도구고 누구한테는 정치 도구로 쓰이는 게 참 묘함.

얼마 전에 아들 실종됐다는 뉴스 떴던 거 알고 보니까 결국 살인 사건이었음. 범인이
노래주점 주인인데 시신 훼손해서 쓰레기 봉투에 나눠 담아 버렸다더라. 마트에서 대용량
세제랑 봉투 사는 거 다 찍혔다는데 진짜 대담해서 무서움.

반면에 19살짜리 최연소 도의원 후보는 아침마다 한 손에 집게 들고 쓰레기 봉투 채우면서
선거 운동함. 꽁초 줍고 다니면서 명함 돌린다는데 이건 좀 신선한 듯함. 같은 봉투인데
쓰임새가 이렇게나 다를 수 있나 싶음.

근데 해외는 길거리 쓰레기 봉투에 슬쩍 무단투기하면 벌금이 거의 90만 원이라는데 알고
있었음? 우리나라도 과태료 좀 세게 때려야 길거리가 깨끗해질 것 같긴 함. 암튼 봉투
하나로 별의별 소식이 다 들려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