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국립공원 계획 변경안 통과됐다길래 봤더니 내장호 주차장 쪽에 파크골프 시설
들어온다고 함. 아니 일반 골프장은 안 된다면서 파크골프는 된다는 논리가 좀 웃기긴 하네.
솔직히 내장산 하면 단풍 보러 가는 맛인데 거기다 굳이 잔디 깔고 공 치는 시설을 만들어야
되나 싶음. 정읍시에서는 체류형 관광이니 뭐니 하면서 인프라 확충한다는데 굳이 국립공원
입구에 이래야 하나 싶기도 하고.
요새 정치인들 공약 내거는 거 보니까 다들 관광 개발에 미쳐있는 느낌임. 내장산 이름 달고
기획사 하는 사람도 후보로 나오고 시장도 생활체육 인프라 엄청 강조하더라.
근데 내 생각엔 그냥 자연 그대로 두는 게 제일 베스트인 것 같음. 요즘은 어딜 가나 다
개발 못 해서 안달인데 나중에 단풍 구경 갔다가 골프 치는 사람들만 가득할까 봐 벌써
걱정임.
가뜩이나 사람 많아서 복잡한데 공사판까지 벌어지면 이번 가을은 그냥 패스해야 되나 고민 좀
해봐야겠음. 조용히 산책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제 어디로 가야 되나 싶네.
들어온다고 함. 아니 일반 골프장은 안 된다면서 파크골프는 된다는 논리가 좀 웃기긴 하네.

솔직히 내장산 하면 단풍 보러 가는 맛인데 거기다 굳이 잔디 깔고 공 치는 시설을 만들어야
되나 싶음. 정읍시에서는 체류형 관광이니 뭐니 하면서 인프라 확충한다는데 굳이 국립공원
입구에 이래야 하나 싶기도 하고.

요새 정치인들 공약 내거는 거 보니까 다들 관광 개발에 미쳐있는 느낌임. 내장산 이름 달고
기획사 하는 사람도 후보로 나오고 시장도 생활체육 인프라 엄청 강조하더라.
근데 내 생각엔 그냥 자연 그대로 두는 게 제일 베스트인 것 같음. 요즘은 어딜 가나 다
개발 못 해서 안달인데 나중에 단풍 구경 갔다가 골프 치는 사람들만 가득할까 봐 벌써
걱정임.
가뜩이나 사람 많아서 복잡한데 공사판까지 벌어지면 이번 가을은 그냥 패스해야 되나 고민 좀
해봐야겠음. 조용히 산책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제 어디로 가야 되나 싶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