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당근 많이 먹으면 밤에 눈 잘 보인다는 소리 다들 들어봤을 거임. 나도 편식하다가
이 소리 듣고 억지로 먹었는데, 알고 보니까 이게 2차 대전 때 영국 공군이 짠 고도의
기획이었네.
당시 영국군이 레이더 기술을 새로 개발했는데 이걸 독일군한테 들키기 싫으니까 뻥카를 친
거임. 우리 조종사들이 당근을 많이 먹어서 밤에도 독일 비행기를 잘 잡는 거라고 언론
플레이를 조진 거지.
덕분에 당근 효능이 과장된 측면이 좀 있는데, 사실 주황색 당근에 베타카로틴 같은 영양소는
많지만 레이더급 시력을 주진 않는다고 함. 그냥 건강에 좋은 채소인 건 맞는데 야간 투시경
급은 아니라는 소리임.
근데 요즘 우리 공군 돌아가는 상황 보면 미사일 국산화가 진짜 시급해 보임. 이번에
KF-21 블록1이 2028년까지 40대 인도되는데, 정작 중요한 미사일은 유럽제 미티어를
쓴다고 하네.
이게 성능은 끝내주는데 남의 나라 무기 달고 있으면 나중에 다른 나라에 수출할 때 제약이
엄청나게 걸림. 전투기 껍데기는 기가 막히게 잘 만들었는데 정작 쏠 미사일이 우리 게
아니면 기술 주권 문제도 있고 경제적으로도 손해임.
결국 향후에 수출형 모델로 진화하려면 독자 미사일 개발이 필수적인데,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아서 다들 걱정하는 분위기임. 자주국방 말로만 할 게 아니라 이런 핵심 무장체계까지 싹
다 우리 기술로 채워야 진짜 공군 강국 소리 듣지 않겠냐.
요즘 중동 쪽 보면 미국이 이란 상대로 쉽게 승리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촘촘한 방공망
때문이라던데, 우리도 이런 흐름 보면서 공군 전력을 단순히 기체 숫자에만 맞추지 말고
내실을 좀 다져야 할 시점인 듯함. 당근 먹고 버티던 시절도 아니고 이제는 진짜 기술력
싸움이라 국산 미사일 개발 소식 좀 빨리 들렸으면 좋겠네.
이 소리 듣고 억지로 먹었는데, 알고 보니까 이게 2차 대전 때 영국 공군이 짠 고도의
기획이었네.
당시 영국군이 레이더 기술을 새로 개발했는데 이걸 독일군한테 들키기 싫으니까 뻥카를 친
거임. 우리 조종사들이 당근을 많이 먹어서 밤에도 독일 비행기를 잘 잡는 거라고 언론
플레이를 조진 거지.

덕분에 당근 효능이 과장된 측면이 좀 있는데, 사실 주황색 당근에 베타카로틴 같은 영양소는
많지만 레이더급 시력을 주진 않는다고 함. 그냥 건강에 좋은 채소인 건 맞는데 야간 투시경
급은 아니라는 소리임.
근데 요즘 우리 공군 돌아가는 상황 보면 미사일 국산화가 진짜 시급해 보임. 이번에
KF-21 블록1이 2028년까지 40대 인도되는데, 정작 중요한 미사일은 유럽제 미티어를
쓴다고 하네.

이게 성능은 끝내주는데 남의 나라 무기 달고 있으면 나중에 다른 나라에 수출할 때 제약이
엄청나게 걸림. 전투기 껍데기는 기가 막히게 잘 만들었는데 정작 쏠 미사일이 우리 게
아니면 기술 주권 문제도 있고 경제적으로도 손해임.
결국 향후에 수출형 모델로 진화하려면 독자 미사일 개발이 필수적인데,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아서 다들 걱정하는 분위기임. 자주국방 말로만 할 게 아니라 이런 핵심 무장체계까지 싹
다 우리 기술로 채워야 진짜 공군 강국 소리 듣지 않겠냐.
요즘 중동 쪽 보면 미국이 이란 상대로 쉽게 승리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촘촘한 방공망
때문이라던데, 우리도 이런 흐름 보면서 공군 전력을 단순히 기체 숫자에만 맞추지 말고
내실을 좀 다져야 할 시점인 듯함. 당근 먹고 버티던 시절도 아니고 이제는 진짜 기술력
싸움이라 국산 미사일 개발 소식 좀 빨리 들렸으면 좋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