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스타에 낙화놀이 영상 자꾸 떠서 찾아봤는데 이번에 세종에서도 크게 한다더라. 5월
16일에 세종 호수공원 쪽에서 한다는데 솔직히 사진으로만 봐도 분위기 미쳤음.
이게 그냥 흔한 불꽃놀이가 아니라 세종불교낙화법이라는 무형유산 계승하는 거라는데 전통적인
느낌이라 더 힙해 보임. 낙화봉에 불 붙여서 떨어지는 거 보면서 마음 정화한다는데 요새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불멍 때리러 가고 싶음.
세호교 양쪽에 전통 등 100개 넘게 달아놓는다는데 밤에 가면 진짜 환상적인 도시 풍경
나올 듯함. 정치인들도 표 얻으려고 거기 다 모인다는데 사람 미어터질까 봐 벌써부터
걱정되긴 함.
근데 또 이런 축제는 사람 좀 북적거리는 맛에 가는 거니까 나쁘지 않을 것 같음. 당진
드론쇼나 화성 뱃놀이 축제 같은 것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아날로그 감성 뿜뿜하는
낙화축제가 훨씬 끌림.
불꽃 떨어지는 거 멍하니 보면서 소원 빌면 왠지 올해 운수대통할 것 같은 기분임.
가족들이랑 가기도 좋고 데이트 코스로도 이만한 게 없을 것 같아서 이번 주말에 시간 내서
가보려고 함.
세종 근처 사는 애들은 산책 겸 슬쩍 들러보는 거 추천함. 다만 주차 지옥은 뻔할 뻔
자니까 대중교통 이용하거나 마음 단단히 먹고 가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함.
16일에 세종 호수공원 쪽에서 한다는데 솔직히 사진으로만 봐도 분위기 미쳤음.
이게 그냥 흔한 불꽃놀이가 아니라 세종불교낙화법이라는 무형유산 계승하는 거라는데 전통적인
느낌이라 더 힙해 보임. 낙화봉에 불 붙여서 떨어지는 거 보면서 마음 정화한다는데 요새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불멍 때리러 가고 싶음.

세호교 양쪽에 전통 등 100개 넘게 달아놓는다는데 밤에 가면 진짜 환상적인 도시 풍경
나올 듯함. 정치인들도 표 얻으려고 거기 다 모인다는데 사람 미어터질까 봐 벌써부터
걱정되긴 함.
근데 또 이런 축제는 사람 좀 북적거리는 맛에 가는 거니까 나쁘지 않을 것 같음. 당진
드론쇼나 화성 뱃놀이 축제 같은 것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아날로그 감성 뿜뿜하는
낙화축제가 훨씬 끌림.

불꽃 떨어지는 거 멍하니 보면서 소원 빌면 왠지 올해 운수대통할 것 같은 기분임.
가족들이랑 가기도 좋고 데이트 코스로도 이만한 게 없을 것 같아서 이번 주말에 시간 내서
가보려고 함.
세종 근처 사는 애들은 산책 겸 슬쩍 들러보는 거 추천함. 다만 주차 지옥은 뻔할 뻔
자니까 대중교통 이용하거나 마음 단단히 먹고 가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