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바나나물 비료? 줬다가 망할 수도 있음

킹받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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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바나나 관련 뉴스 몇 개 봤는데 흥미로운 소식들이 꽤 있어서 공유해봄.

요즘 틱톡이나 인스타 같은 SNS에서 바나나 껍질을 물에 담가서 천연 비료로 쓰는
바나나물이 유행이라는데 이거 조심해야 할 듯함.

원예 전문가들 말 들어보니까 실제 비료 효과는 생각보다 제한적이고 오히려 곰팡이가 피거나
해충이 꼬일 확률이 훨씬 높다고 하네.

천연이라고 무작정 따라 했다가 집안에 벌레 파티 열리거나 아끼는 식물 다 죽일 수도 있으니
그냥 시중에 파는 영양제 쓰는 게 답인 것 같음.

그리고 보통 칼륨 하면 바나나를 제일 먼저 떠올리는데 알고 보니까 참외가 바나나보다 칼륨
함량이 더 높다고 함.

참외가 100g당 칼륨이 355mg 정도 들어있어서 더운 날 탈수 막는 데도 좋고 특히
과일 중에 엽산이 가장 많다는 연구 결과도 있더라고.

일본에서는 참외를 거의 안 먹어서 우리나라가 코리안 멜론이라는 이름으로 수출도 많이
한다는데 참외가 은근 영양 깡패였음.

마지막으로 요즘 빙그레나 매일유업 같은 곳들도 바나나맛 우유 같은 신제품들이랑 수출 호조
덕분에 실적이 엄청 잘 나오고 있다네.

바나나가 생과일로도 많이 먹지만 가공식품으로도 확실히 우리 생활에 깊게 들어와 있는
느낌임.

결론은 바나나는 그냥 맛있게 까서 먹거나 우유로 마시고 껍질로 이상한 거 하지 말고 음쓰로
잘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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