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 프리미엄이나 각종 구독 서비스들 가격 오르는 거 보면서 현타 오는 사람들 많을
거임. 예전엔 그냥 공짜로 보던 것들이 다 유료로 바뀌는 게 단순히 기업이 돈독 올라서
그런 것만은 아님.
경제학에서 말하는 배제성이라는 개념 때문인데 이거 은근히 모르는 사람들 많더라. 쉽게
말해서 돈 안 내면 못 쓰게 막을 수 있는 성질을 배제성이라고 부름.
길거리에 있는 가로등 같은 건 내가 돈 안 냈다고 불빛을 나한테만 안 비출 수가 없잖아.
이런 게 배제성이 없는 공공재 같은 거임. 반대로 넷플릭스나 유료 주차장은 아이디 없거나
돈 안 내면 바로 입구컷 당하니까 배제성이 강한 거임.
문제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예전에는 배제성이 없던 영역까지 다 배제성이 생기고 있다는 거네.
예전엔 그냥 길거리 공연 보던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디지털 보안 기술로 딱 돈 낸 사람만
보게 막는 게 너무 쉬워짐.
결국 우리가 누리던 공짜 서비스들이 하나둘씩 사유화되는 과정이라고 보면 됨. 기업
입장에서는 배제성을 확보해야 수익 모델이 생기니까 혈안이 돼서 유료화 시키는 중인 듯함.
앞으로 이런 경향은 더 심해질 텐데 이제는 공공재 성격의 서비스들까지 배제성이 적용될까 봐
그게 좀 무섭긴 하네. 세상에 공짜는 점점 더 없어지는 구조로 가고 있는 것 같음.
거임. 예전엔 그냥 공짜로 보던 것들이 다 유료로 바뀌는 게 단순히 기업이 돈독 올라서
그런 것만은 아님.
경제학에서 말하는 배제성이라는 개념 때문인데 이거 은근히 모르는 사람들 많더라. 쉽게
말해서 돈 안 내면 못 쓰게 막을 수 있는 성질을 배제성이라고 부름.
길거리에 있는 가로등 같은 건 내가 돈 안 냈다고 불빛을 나한테만 안 비출 수가 없잖아.
이런 게 배제성이 없는 공공재 같은 거임. 반대로 넷플릭스나 유료 주차장은 아이디 없거나
돈 안 내면 바로 입구컷 당하니까 배제성이 강한 거임.
문제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예전에는 배제성이 없던 영역까지 다 배제성이 생기고 있다는 거네.
예전엔 그냥 길거리 공연 보던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디지털 보안 기술로 딱 돈 낸 사람만
보게 막는 게 너무 쉬워짐.
결국 우리가 누리던 공짜 서비스들이 하나둘씩 사유화되는 과정이라고 보면 됨. 기업
입장에서는 배제성을 확보해야 수익 모델이 생기니까 혈안이 돼서 유료화 시키는 중인 듯함.
앞으로 이런 경향은 더 심해질 텐데 이제는 공공재 성격의 서비스들까지 배제성이 적용될까 봐
그게 좀 무섭긴 하네. 세상에 공짜는 점점 더 없어지는 구조로 가고 있는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