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예전에는 그래도 나름 라이벌 느낌도 나고 비비는 맛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다저스가
일방적으로 패는 그림이라 노잼인 듯함. 오타니가 에인절스 유니폼 벗고 다저스 파란 유니폼
입고 친정팀 상대하는 거 보니까 기분 진짜 묘하더라. 에인절스 팬들은 속이 터지겠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팀 전력이 너무 비교돼서 할 말이 없음.
다저스는 그냥 라인업 자체가 치트키 수준이라 구멍이 거의 안 보임. 베츠랑 프리먼에
오타니까지 상위 타선에서 몰아치기 시작하면 웬만한 투수들은 그냥 정신 못 차리고 털리는 게
일상인 듯함. 투수진도 빵빵하고 뎁스 자체가 다르니까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에인절스가 힘
못 쓰는 게 눈에 딱 보임.
반면에 에인절스는 트라웃 혼자 고군분투하다가 또 부상 이슈 생기고 팀 분위기 자체가 너무
가라앉아 있는 느낌임. 팀 리빌딩을 하는 건지 성적을 내겠다는 건지 방향성도 애매하고 구단
운영 자체가 좀 답답해 보임. 솔직히 오타니 나간 뒤로 에인절스 경기는 챙겨보기도 힘들
정도로 경기력이 처참해서 안타까울 정도임.
내 생각엔 이번 시리즈도 다저스가 그냥 무난하게 씹어먹을 것 같음. 오타니가 친정팀 상대로
홈런 시원하게 갈기면서 비수 꽂는 그림이 제일 유력해 보이는데 이게 참 잔인함. 에인절스가
한 판이라도 따내면 다행인데 지금 전력 차이로는 기적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이상 힘들 듯함.
옛날에 푸홀스랑 트라웃 같이 뛸 때 그 감성이 그립기도 한데 현실은 역시 냉정함. 결국 돈
쓰고 관리 잘하는 팀이 이기는 게 야구라지만 프리웨이 시리즈 명성이 예전만 못해서 좀
아쉽긴 하네. 그냥 오타니가 얼마나 더 괴물 같은 스탯 찍을지나 구경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함.
솔직히 다저스 팬들은 신나겠지만 중립 기어 박고 보는 입장에서는 너무 밸런스 붕괴라
김빠지는 감이 있음. 에인절스도 좀 정신 차리고 투수력 보강 좀 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니 문제임. 오늘 경기도 보나 마나 다저스 화력쇼 될 것 같은데 그냥
오타니 타석이나 집중해서 봐야겠음.
일방적으로 패는 그림이라 노잼인 듯함. 오타니가 에인절스 유니폼 벗고 다저스 파란 유니폼
입고 친정팀 상대하는 거 보니까 기분 진짜 묘하더라. 에인절스 팬들은 속이 터지겠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팀 전력이 너무 비교돼서 할 말이 없음.
다저스는 그냥 라인업 자체가 치트키 수준이라 구멍이 거의 안 보임. 베츠랑 프리먼에
오타니까지 상위 타선에서 몰아치기 시작하면 웬만한 투수들은 그냥 정신 못 차리고 털리는 게
일상인 듯함. 투수진도 빵빵하고 뎁스 자체가 다르니까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에인절스가 힘
못 쓰는 게 눈에 딱 보임.
반면에 에인절스는 트라웃 혼자 고군분투하다가 또 부상 이슈 생기고 팀 분위기 자체가 너무
가라앉아 있는 느낌임. 팀 리빌딩을 하는 건지 성적을 내겠다는 건지 방향성도 애매하고 구단
운영 자체가 좀 답답해 보임. 솔직히 오타니 나간 뒤로 에인절스 경기는 챙겨보기도 힘들
정도로 경기력이 처참해서 안타까울 정도임.
내 생각엔 이번 시리즈도 다저스가 그냥 무난하게 씹어먹을 것 같음. 오타니가 친정팀 상대로
홈런 시원하게 갈기면서 비수 꽂는 그림이 제일 유력해 보이는데 이게 참 잔인함. 에인절스가
한 판이라도 따내면 다행인데 지금 전력 차이로는 기적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이상 힘들 듯함.
옛날에 푸홀스랑 트라웃 같이 뛸 때 그 감성이 그립기도 한데 현실은 역시 냉정함. 결국 돈
쓰고 관리 잘하는 팀이 이기는 게 야구라지만 프리웨이 시리즈 명성이 예전만 못해서 좀
아쉽긴 하네. 그냥 오타니가 얼마나 더 괴물 같은 스탯 찍을지나 구경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함.
솔직히 다저스 팬들은 신나겠지만 중립 기어 박고 보는 입장에서는 너무 밸런스 붕괴라
김빠지는 감이 있음. 에인절스도 좀 정신 차리고 투수력 보강 좀 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니 문제임. 오늘 경기도 보나 마나 다저스 화력쇼 될 것 같은데 그냥
오타니 타석이나 집중해서 봐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