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옆에 데미 무어 실화냐? 칸 라인업 보소

월급루팡1세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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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맡은 박찬욱이랑 데미 무어 같이 서 있는 거 보니까 진짜
격세지감 느껴짐. 깐느박이 한국인 최초로 심사위원장 된 것도 대단한데 옆에 같이 걷는
심사위원들이 데미 무어랑 클로이 자오임.

솔직히 데미 무어는 리즈 시절 생각하면 지금도 관리 장난 아니게 잘한 듯함. 예전 사랑과
영혼 때 그 미모는 아니더라도 아우라 자체가 클래스가 다르네. 이번에 심사위원으로 당당하게
레드카펫 밟는 거 보니까 이제는 진짜 연기파 대배우 대우 확실히 받는 것 같아서 보기
좋음.

박찬욱이 이번에 심사 기준으로 예술적 성취가 제일 중요하다고 못 박았던데 이건 진짜
깐느박다운 발언인 것 같음. 정치적인 거 다 빼고 진짜 100년 남을 작품 뽑겠다고 하니까
이번 황금종려상은 누가 받을지 벌써부터 기대됨.

데미 무어도 옆에서 박찬욱이랑 대화 나누는 거 보니까 둘이 은근 잘 어울리는 느낌임. 한국
감독이 세계적인 레전드 배우들이랑 어깨 나란히 하고 심사위원단 이끄는 거 보니까 국뽕이 안
찰 수가 없다 진짜.

내 생각엔 이번 칸에서 뭔가 역대급 작품 하나 터질 것 같은 예감이 듬. 데미 무어 취향이
박찬욱이랑 잘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 조합 자체가 그냥 영화 한 편 보는 기분임.

솔직히 요즘 PC주의니 뭐니 해서 영화제들 좀 피곤했는데 박찬욱이 딱 잘라 말한 게 너무
마음에 듬. 예술은 예술로만 봐야 한다는 그 고집이 이번 심사 결과에 어떻게 반영될지 진짜
궁금함.

데미 무어도 최근에 파격적인 연기 변신 시도 많이 하던데 그런 감각이 이번 심사에서도
발휘되지 않을까 싶음. 깐느박이랑 데미 무어가 고른 영화라면 일단 믿고 봐도 될 듯함.
아무튼 이번 칸 영화제는 결과 나올 때까지 계속 챙겨보게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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