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하이라이트 보다가 저스틴 터너 성적 봤는데 진짜 말이 안 되는 수준인 듯함. 이 형
84년생이라 이제 마흔 넘었을 텐데 아직도 메이저리그에서 현역으로 뛰는 거 자체가 신기함.
보통 이 나이대 되면 배트 스피드 느려져서 은퇴각 잡거나 지명타자로 간신히 연명하기
마련이잖아. 근데 터너는 선구안이 안 죽으니까 어떻게든 출루하고 득점권에서 한 방씩 해주는
게 진짜 괴물 같음.
다저스 시절부터 워낙 클러치 상황에 강해서 빨간 수염 형님으로 유명하긴 했지만. 팀 옮겨
다니면서도 이렇게 꾸준히 밥값 하는 베테랑이 요즘 메이저리그에 흔치 않음.
시애틀 거쳐서 계속 뛰는 거 보니까 확실히 타격 메커니즘 자체가 완성형이라 에이징 커브도
비껴가는 느낌임. 젊은 애들 틈바구니에서 살아남는 거 보면 역시 야구는 피지컬도 중요하지만
뇌가 섹시해야 하는 듯함.
수비는 이제 예전만 못해서 1루나 지명타자로 주로 나오긴 하는데 방망이 하나는 여전히
진국임. 우리나라 나이로 치면 거의 은퇴하고 코치하고 있을 나이인데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듦.
이러다 40대 중반까지 알토란같이 활약하면서 롱런할 기세인 것 같음. 요즘 메이저리그에
젊은 괴물들 워낙 많이 나와서 베테랑들 설 자리가 좁아지는데 말임.
터너 같은 선수가 라커룸에서 중심 딱 잡아주는 거 보면 팀 입장에서도 진짜 든든할 듯함.
진짜 자기관리 끝판왕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살아있는 전설 같아서 응원하게 됨.
이 형 은퇴하기 전에 우승 반지 하나 더 꼈으면 좋겠는데 지금 페이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 성격도 좋아서 후배들도 잘 따르던데 나중에 감독 해도 진짜 잘할 관상임.
84년생이라 이제 마흔 넘었을 텐데 아직도 메이저리그에서 현역으로 뛰는 거 자체가 신기함.
보통 이 나이대 되면 배트 스피드 느려져서 은퇴각 잡거나 지명타자로 간신히 연명하기
마련이잖아. 근데 터너는 선구안이 안 죽으니까 어떻게든 출루하고 득점권에서 한 방씩 해주는
게 진짜 괴물 같음.
다저스 시절부터 워낙 클러치 상황에 강해서 빨간 수염 형님으로 유명하긴 했지만. 팀 옮겨
다니면서도 이렇게 꾸준히 밥값 하는 베테랑이 요즘 메이저리그에 흔치 않음.
시애틀 거쳐서 계속 뛰는 거 보니까 확실히 타격 메커니즘 자체가 완성형이라 에이징 커브도
비껴가는 느낌임. 젊은 애들 틈바구니에서 살아남는 거 보면 역시 야구는 피지컬도 중요하지만
뇌가 섹시해야 하는 듯함.
수비는 이제 예전만 못해서 1루나 지명타자로 주로 나오긴 하는데 방망이 하나는 여전히
진국임. 우리나라 나이로 치면 거의 은퇴하고 코치하고 있을 나이인데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듦.
이러다 40대 중반까지 알토란같이 활약하면서 롱런할 기세인 것 같음. 요즘 메이저리그에
젊은 괴물들 워낙 많이 나와서 베테랑들 설 자리가 좁아지는데 말임.
터너 같은 선수가 라커룸에서 중심 딱 잡아주는 거 보면 팀 입장에서도 진짜 든든할 듯함.
진짜 자기관리 끝판왕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살아있는 전설 같아서 응원하게 됨.
이 형 은퇴하기 전에 우승 반지 하나 더 꼈으면 좋겠는데 지금 페이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 성격도 좋아서 후배들도 잘 따르던데 나중에 감독 해도 진짜 잘할 관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