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BA 학비 7천만원 할인 실화냐? 요즘 장학금 판도 보소

사장님보고있나요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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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 MBA 학비 반값 세일한다는 기사 봤는데 진짜 세상 많이 변한 듯함. 존스
홉킨스 같은 명문대 경영대학원도 50%나 깎아준다는데 이게 말이 되냐고.

예전에는 MBA 하면 콧대 존나 높아서 학비가 억 소리 났던 거 다들 알지 않음? 근데
이제는 장학금 명목으로 거의 7천만 원 가까이 퍼주는 셈인데 이게 진짜 장학금인지 아니면
재고 땡처리인지 헷갈릴 정도임.

내 생각엔 솔직히 MBA 메리트가 예전만 못한 게 팩트인 거 같음. 취업 시장은 얼어붙었고
학비는 너무 비싸니까 학교들도 학생 모시려고 발악하는 느낌이랄까. 솔직히 돈이랑 시간만
있으면 지금이 기회인가 싶어서 좀 혹하긴 하더라.

근데 또 한편으로는 장학금이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 마케팅 수단으로 전락한 거 같아서 좀
씁쓸하기도 함. 누구는 순수하게 공원 기부하고도 이름 안 남기려고 애썼다는데 요즘은 다
기업 이미지 세탁용이거나 세금 혜택 노린 장난질이 태반이잖아.

특히 장학재단 만들어서 자식들 스펙 만들어주거나 편법으로 증여하는 놈들 보면 진짜 현타
옴. 순수한 의도의 장학금이 오히려 의심받는 세상이 됐다는 게 참 어이없기도 하고 그럼.

진짜 공부하고 싶은데 돈 없는 애들한테 가는 장학금이 많아져야 하는데 현실은 그냥 명문대
간판 팔이 수단으로 쓰이는 느낌임. 그래도 저 7천만 원 할인 소식 보니까 영어 공부라도
다시 시작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되네.

솔직히 저 돈 아끼면 웬만한 외제차 한 대 값인데 형들 생각은 어때? 지금 MBA 따는 거
여전히 메리트 있다고 보냐 아니면 그냥 거품 빠지는 막차 신호라고 보냐. 솔직히 나는 좀
긴가민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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