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제 뉴스 좀 보는데 요즘 기업들 돈줄 막혀서 난리도 아닌 것 같음. 유상증자 소식이
여기저기 들리는데 이게 호재인지 악재인지 구분도 안 갈 정도로 시장 분위기가 묘해서 정리
좀 해봄.
일단 눈에 띄는 게 한화 김동선 부사장이 공들이는 벤슨 아이스크림인데 여기 분위기 장난
아님. 베러스쿱크리머리에 170억 규모로 유상증자 공시 냈던데 이걸로 프리미엄 시장 1티어
찍어보려는 심산인 듯함.
서울이랑 경기권 위주로 매장 빡세게 늘린다는데 나중에 편의점이나 마트까지 쫙 깔리면
접근성은 좋아질 것 같긴 함. 요즘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이 워낙 커지다 보니까 아예 자금
수혈해서 덩치 키우려는 전략으로 보임.
근데 문제는 일반적인 기업들 상황임. 요즘 유상증자나 중복 상장하겠다고 하면 시장에서
눈초리가 너무 안 좋아서 기업들이 몸을 엄청 사리는 분위기임.
심지어 지분 활용해서 자금 땡기던 PRS 거래까지 부채 논란 터지면서 회계 기준 빡세게
잡는다고 하니까 기업들 자금 조달 선택지가 거의 사라진 수준인 듯함. 투자은행 쪽에서도
지금 기업들 숨통 조인다고 걱정 엄청 하던데 이게 진짜 주주들 입장에서는 남 일이 아님.
유증 소식 하나에 주가 널뛰기하니까 미칠 노릇인데 이런 와중에 컬리는 또 IPO 재시동
건다고 뉴스 떴음. 이번에는 진짜 최대 실적 찍었다면서 자신만만해 보이긴 하는데 시장
환경이 워낙 험악해서 결과는 까봐야 알 것 같음.
결국 돈 필요해서 유상증자 하는 건데 예전처럼 그냥 하면 되겠지 하다가 큰코다치는 기업들
꽤 나올 것 같음. 자금 조달 루트가 막히면 결국 기업 성장이 정체될 수밖에 없으니까 이게
참 딜레마인 듯함.
개미들 입장에서는 내가 들고 있는 종목이 갑자기 돈 없다고 손 벌리는지 아니면 진짜 사업
확장하려고 투자를 받는 건지 눈 가늘게 뜨고 잘 지켜봐야 할 시기인 것 같음. 암튼 요즘
장 분위기 진짜 살벌해서 다들 공시 하나하나 잘 뜯어보고 조심해야겠음.
여기저기 들리는데 이게 호재인지 악재인지 구분도 안 갈 정도로 시장 분위기가 묘해서 정리
좀 해봄.

일단 눈에 띄는 게 한화 김동선 부사장이 공들이는 벤슨 아이스크림인데 여기 분위기 장난
아님. 베러스쿱크리머리에 170억 규모로 유상증자 공시 냈던데 이걸로 프리미엄 시장 1티어
찍어보려는 심산인 듯함.
서울이랑 경기권 위주로 매장 빡세게 늘린다는데 나중에 편의점이나 마트까지 쫙 깔리면
접근성은 좋아질 것 같긴 함. 요즘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이 워낙 커지다 보니까 아예 자금
수혈해서 덩치 키우려는 전략으로 보임.
근데 문제는 일반적인 기업들 상황임. 요즘 유상증자나 중복 상장하겠다고 하면 시장에서
눈초리가 너무 안 좋아서 기업들이 몸을 엄청 사리는 분위기임.

심지어 지분 활용해서 자금 땡기던 PRS 거래까지 부채 논란 터지면서 회계 기준 빡세게
잡는다고 하니까 기업들 자금 조달 선택지가 거의 사라진 수준인 듯함. 투자은행 쪽에서도
지금 기업들 숨통 조인다고 걱정 엄청 하던데 이게 진짜 주주들 입장에서는 남 일이 아님.
유증 소식 하나에 주가 널뛰기하니까 미칠 노릇인데 이런 와중에 컬리는 또 IPO 재시동
건다고 뉴스 떴음. 이번에는 진짜 최대 실적 찍었다면서 자신만만해 보이긴 하는데 시장
환경이 워낙 험악해서 결과는 까봐야 알 것 같음.

결국 돈 필요해서 유상증자 하는 건데 예전처럼 그냥 하면 되겠지 하다가 큰코다치는 기업들
꽤 나올 것 같음. 자금 조달 루트가 막히면 결국 기업 성장이 정체될 수밖에 없으니까 이게
참 딜레마인 듯함.
개미들 입장에서는 내가 들고 있는 종목이 갑자기 돈 없다고 손 벌리는지 아니면 진짜 사업
확장하려고 투자를 받는 건지 눈 가늘게 뜨고 잘 지켜봐야 할 시기인 것 같음. 암튼 요즘
장 분위기 진짜 살벌해서 다들 공시 하나하나 잘 뜯어보고 조심해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