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표 던지고 나 찾는 청년들부터 트럼프네 집안까지 자녀 이슈 핫하네

방금가입했어요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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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다닌 직장 때려치우고 서른에 세계여행 떠난 사람 기사 봤음? 누구의 자녀도 아니고
어느 조직의 일원도 아닌 그냥 나 자신을 찾으러 갔다는데 좀 울컥함.

유럽 낯선 골목 다니면서 남들 다 찍는 인생샷이 아니라 본인 내면을 단단하게 채워왔다네.
정해진 길만 가야 하는 세상에서 이런 용기 내는 게 진짜 대단해 보임.

근데 또 금수저 자녀들 사는 거 보면 세상 참 불공평하다는 생각도 듦. 트럼프는 지금 자산
관리를 본인 자녀들이 운영하는 신탁에 싹 다 맡겨놨다 함.

이게 일반적인 대통령들이 하는 백지 신탁이랑은 차원이 다른 방식이라 논란이 좀 있는 듯함.
최근엔 엔비디아 주식까지 샀다는데 자식들이랑 같이 돈 굴리는 스케일이 확실히 남다르긴
하네.

우리나라 게임 회사들도 요즘 자녀 복지에 목숨 거는 분위기인 거 같음. 크래프톤 같은 곳은
복지 덕분인지 출생아가 2배나 늘었다는데 역시 돈이랑 환경이 깡패인 듯함.

누구의 자녀로 태어났든 결국 본인 인생 찾는 게 제일 큰 숙제인 시대인 거 같음. 나도 내
인생 찾으러 떠나고 싶은데 통장 잔고 보면 그냥 다시 일이나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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