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뜬 거 보는데 미국 국채 금리가 미쳐 날뛰는 중이라 진짜 어지러운 듯함.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에 4.5%를 뚫어버렸고 30년물은 5.1%를 넘겼다는데 이거
진짜 보통 일이 아닌 거 같음. 덕분에 잘 나가던 비트코인도 7.8만 달러대로 다시
밀리면서 코인판도 곡소리 나오는 중임.
금리가 이렇게 급등한 게 결국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져서 그런 거라는데 연준 형들이
금리 전망을 다시 빡세게 잡기 시작했나 봄. CME 페드워치 보면 시장 분위기가 순식간에
바뀌었다는데 다들 긴축 우려 때문에 패닉 온 거 같음. 안 그래도 자산 시장 불안한데 찬물
제대로 끼얹는 소식이라 주식 창 보기가 무섭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미중 정상회담까지 별 소득 없이 빈손으로 끝났다는 소식이 들려옴.
나스닥도 1.5%나 떨어졌는데 국채 금리에 미중 갈등 해소 실패까지 겹치니까 시장이 버틸
재간이 없는 듯함. 회담에서 뭐라도 좀 풀릴 줄 알았는데 그냥 서로 입장 차이만 확인하고
온 건지 증시가 정직하게 하락 박아버리네.
그리고 팟캐스트 쪽에서 좀 화제였던 멜 깁슨 발언도 진짜 골 때리는 상황임. 조 로건
인터뷰 나와서 구충제로 암 치료했다는 식으로 떠들었다는데 이게 미국 전역에서 파급력이 장난
아닌 모양임. 4기 암 환자였던 친구 세 명이 구충제 먹고 다 나았다는 썰을 풀었는데 이게
일파만파 퍼졌음.
그냥 인터넷 괴담으로 끝난 게 아니라 실제로 구충제 처방이 평소보다 2배나 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함. 미국의사협회 저널에서도 이 현상을 심각하게 보고 논문까지 냈다고 하니
진짜 영향력이 대단하긴 한 듯함. 사람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인 건 이해하지만 유명인
한마디에 의료 시스템이 들썩이는 게 참 신기하면서도 무서움.
경제는 금리 폭등에 증시 하락으로 난리고 사회적으로는 이런 검증 안 된 건강 정보가 판을
치니까 미국도 참 스펙터클하게 돌아가는 것 같음. 세계 최강대국이라는 곳이 하루가 멀다고
이런 뉴스들이 터져 나오니 우리나라도 영향 안 받을 수가 없겠네. 당분간 미장은 좀
사리면서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 다들 이번 하락장에서 멘탈 잘 잡길 바람.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에 4.5%를 뚫어버렸고 30년물은 5.1%를 넘겼다는데 이거
진짜 보통 일이 아닌 거 같음. 덕분에 잘 나가던 비트코인도 7.8만 달러대로 다시
밀리면서 코인판도 곡소리 나오는 중임.

금리가 이렇게 급등한 게 결국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져서 그런 거라는데 연준 형들이
금리 전망을 다시 빡세게 잡기 시작했나 봄. CME 페드워치 보면 시장 분위기가 순식간에
바뀌었다는데 다들 긴축 우려 때문에 패닉 온 거 같음. 안 그래도 자산 시장 불안한데 찬물
제대로 끼얹는 소식이라 주식 창 보기가 무섭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미중 정상회담까지 별 소득 없이 빈손으로 끝났다는 소식이 들려옴.
나스닥도 1.5%나 떨어졌는데 국채 금리에 미중 갈등 해소 실패까지 겹치니까 시장이 버틸
재간이 없는 듯함. 회담에서 뭐라도 좀 풀릴 줄 알았는데 그냥 서로 입장 차이만 확인하고
온 건지 증시가 정직하게 하락 박아버리네.

그리고 팟캐스트 쪽에서 좀 화제였던 멜 깁슨 발언도 진짜 골 때리는 상황임. 조 로건
인터뷰 나와서 구충제로 암 치료했다는 식으로 떠들었다는데 이게 미국 전역에서 파급력이 장난
아닌 모양임. 4기 암 환자였던 친구 세 명이 구충제 먹고 다 나았다는 썰을 풀었는데 이게
일파만파 퍼졌음.

그냥 인터넷 괴담으로 끝난 게 아니라 실제로 구충제 처방이 평소보다 2배나 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함. 미국의사협회 저널에서도 이 현상을 심각하게 보고 논문까지 냈다고 하니
진짜 영향력이 대단하긴 한 듯함. 사람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인 건 이해하지만 유명인
한마디에 의료 시스템이 들썩이는 게 참 신기하면서도 무서움.

경제는 금리 폭등에 증시 하락으로 난리고 사회적으로는 이런 검증 안 된 건강 정보가 판을
치니까 미국도 참 스펙터클하게 돌아가는 것 같음. 세계 최강대국이라는 곳이 하루가 멀다고
이런 뉴스들이 터져 나오니 우리나라도 영향 안 받을 수가 없겠네. 당분간 미장은 좀
사리면서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 다들 이번 하락장에서 멘탈 잘 잡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