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이번에 보험영업 흑자 전환했다는 소식 들었는데 이거 좀 자세히 뜯어볼 필요가
있는 듯함.
3월 말 기준으로 신지급여력제도(K-ICS) 비율이 164.4%까지 올라왔다는데 숫자만
보면 일단 선방한 거 같음. 당국 권고치가 150%인 거 생각하면 일단 급한 불은 끄고
체면치레는 한 느낌이네.
보험영업이익도 회복세고 자산 구조 개선된 게 반영됐다는데 솔직히 겉으로 보기엔 이제 좀
살만해진 건가 싶기도 함. 근데 요즘 신회계제도(IFRS17) 도입되고 나서 보험사들 숫자
나오는 거 보면 백퍼센트 믿기가 좀 거시기하긴 함.
제일 찝찝한 게 기본자본 K-ICS 비율인데 이건 계속 마이너스 흐름이라며? 자본성 증권
인정 범위가 좁아진 것도 있고 조기상환 영향도 있다는데 결국 뼈대는 아직 부실하다는 소리로
들림.
보완자본으로 어떻게든 비율만 맞춰놓은 느낌이라 진짜 기초 체력이 좋아진 건지는 솔직히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음. 롯데 입장에선 매각 생각해서라도 몸값 올리려고 필사적일 텐데
시장에서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관건일 듯함.
내 생각엔 수익이랑 건전성 두 마리 토끼 잡았다고 언론 플레이는 해도 실제 내실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거 같음. 흑자 전환은 축하할 일이지만 신지급여력제도라는 게 워낙 까다로워서
여기서 삐끗하면 바로 골치 아파질 텐데 과연 계속 버틸 수 있을지 궁금하네.
있는 듯함.

3월 말 기준으로 신지급여력제도(K-ICS) 비율이 164.4%까지 올라왔다는데 숫자만
보면 일단 선방한 거 같음. 당국 권고치가 150%인 거 생각하면 일단 급한 불은 끄고
체면치레는 한 느낌이네.
보험영업이익도 회복세고 자산 구조 개선된 게 반영됐다는데 솔직히 겉으로 보기엔 이제 좀
살만해진 건가 싶기도 함. 근데 요즘 신회계제도(IFRS17) 도입되고 나서 보험사들 숫자
나오는 거 보면 백퍼센트 믿기가 좀 거시기하긴 함.
제일 찝찝한 게 기본자본 K-ICS 비율인데 이건 계속 마이너스 흐름이라며? 자본성 증권
인정 범위가 좁아진 것도 있고 조기상환 영향도 있다는데 결국 뼈대는 아직 부실하다는 소리로
들림.
보완자본으로 어떻게든 비율만 맞춰놓은 느낌이라 진짜 기초 체력이 좋아진 건지는 솔직히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음. 롯데 입장에선 매각 생각해서라도 몸값 올리려고 필사적일 텐데
시장에서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관건일 듯함.
내 생각엔 수익이랑 건전성 두 마리 토끼 잡았다고 언론 플레이는 해도 실제 내실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거 같음. 흑자 전환은 축하할 일이지만 신지급여력제도라는 게 워낙 까다로워서
여기서 삐끗하면 바로 골치 아파질 텐데 과연 계속 버틸 수 있을지 궁금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