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사고 치는 외국인들 국적별 수치 떴는데 일본 의외네

헬로베이뷔b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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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작년 외국인 범죄자 통계 뉴스 떴길래 보는데 수치가 생각보다 더 극명한 것 같아서
가져와 봄. 전체적으로 중국인이 1만 5천 명 넘어서 압도적 1위고 그 뒤로 베트남,
우즈벡 순인데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인 듯함.

근데 여기서 좀 눈에 띄는 게 일본인 범죄 수치임. 다른 나라들은 천 명 단위 넘어가고
난리인데 일본은 작년 기준 딱 223명밖에 안 됨. 관광객이나 체류 인원 생각하면 진짜
사고 안 치고 조용히 살다 가는 느낌이라 신기함.

주로 잡히는 범죄 유형이 음주운전이나 폭행, 사기 이런 거라는데 일본인들은 확실히 민폐
끼치는 걸 싫어해서 그런가 수치가 엄청 낮긴 함. 이런 거 보면 확실히 국민성 차이가 어느
정도 데이터로 증명되는 것 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묘한 기분이 듦.

그 와중에 일본에서 우리 브랜드들 잘 나간다는 소식도 같이 들리니까 뭔가 더 대비되는 것
같음. 요즘 마르디 메크르디 같은 K-패션 브랜드들이 일본에서 완전 대세라고 뉴스까지
나오더라.

수치 보니까 해외 매출 중에 일본 비중이 11.7%나 된다고 하던데 이 정도면 거의 현지
브랜드 급으로 팬덤 형성된 거 아님? 동남아나 중화권 쪽도 잘 나가긴 하지만 일본 시장에서
이렇게 제대로 먹히는 게 참 대단한 듯.

확실히 요즘 일본 MZ 세대들 사이에서 한국 스타일이 진짜 힙한 걸로 통하긴 하나 봄.
길거리 나가면 한국 옷 입고 한국 화장품 쓰는 일본인들 널렸다더니 그게 다 매출로 찍히는
중인 것 같음.

한쪽에서는 사고 안 치고 조용히 여행 오고, 우리 쪽은 패션으로 일본 시장 먹고 있는 거
보니 요즘 한일 관계 흐름이 참 묘함. 예전처럼 무조건 배척하는 분위기는 진짜 끝난 것
같고 실질적으로 서로 문화 교류하는 단계로 완전히 넘어간 것 같음.

앞으로 이런 추세가 계속될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통계로 보니까 일본인들 이미지 관리는 진짜
확실한 듯함. 우리 브랜드들도 더 많이 진출해서 일본 시장 꽉 잡았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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