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아 타이거즈 12번째 우승하는데 김태군 지분이 진짜 미친 수준임. 솔직히 시리즈
전까지만 해도 수비는 몰라도 타격에서 크게 기대하는 사람 별로 없었을 텐데 그걸
만루홈런으로 증명해버리네.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터진 그 만루포는 진짜 기아 팬들 아니더라도 소름 돋는 명장면이었음.
포수가 한국시리즈에서 만루홈런 친 게 역대급 기록이라는데 김태군 야구 인생 최고의
스윙이었을 듯함.
그동안 여러 팀 거치면서 저평가받던 서러움 이번에 한 방에 다 날려버린 느낌임. 엔씨에서
주전 밀리고 삼성 거쳐서 기아까지 왔는데 결국 여기서 우승 반지 끼고 핵심 전력으로 제대로
대접받네.
투수 리드도 시리즈 내내 안정적이었고 안방마님 노릇 톡톡히 해준 게 이번 통합 우승의 숨은
원동력인 것 같음. 본인도 인터뷰에서 이제 백업 소리 안 들어서 좋다고 하던데 진짜
실력으로 보여준 거라 아무도 반박 못 할 듯함.
앞으로 기아 포수진 걱정은 당분간 없을 것 같고 김태군도 확실하게 커리어 하이 찍은 것
같네. 진짜 야구는 끝날 때까지 모르는 거고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이긴다는 걸 제대로
보여준 사례인 듯함.
전까지만 해도 수비는 몰라도 타격에서 크게 기대하는 사람 별로 없었을 텐데 그걸
만루홈런으로 증명해버리네.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터진 그 만루포는 진짜 기아 팬들 아니더라도 소름 돋는 명장면이었음.
포수가 한국시리즈에서 만루홈런 친 게 역대급 기록이라는데 김태군 야구 인생 최고의
스윙이었을 듯함.
그동안 여러 팀 거치면서 저평가받던 서러움 이번에 한 방에 다 날려버린 느낌임. 엔씨에서
주전 밀리고 삼성 거쳐서 기아까지 왔는데 결국 여기서 우승 반지 끼고 핵심 전력으로 제대로
대접받네.
투수 리드도 시리즈 내내 안정적이었고 안방마님 노릇 톡톡히 해준 게 이번 통합 우승의 숨은
원동력인 것 같음. 본인도 인터뷰에서 이제 백업 소리 안 들어서 좋다고 하던데 진짜
실력으로 보여준 거라 아무도 반박 못 할 듯함.
앞으로 기아 포수진 걱정은 당분간 없을 것 같고 김태군도 확실하게 커리어 하이 찍은 것
같네. 진짜 야구는 끝날 때까지 모르는 거고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이긴다는 걸 제대로
보여준 사례인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