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섹시 빌런으로 폼 미친 허남준 연기 체감

그냥지나가요 2026/05/16
추천 87 비추 5 조회수 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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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커뮤에서 허남준 언급 진짜 많아진 것 같음. 나도 사실 처음에는 그냥 눈매가 날카로운
배우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유어 아너 보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뀜.

빌런 역할인데도 묘하게 사람 홀리는 분위기가 있더라. 연기 톤도 생각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눈빛으로 분위기 다 잡아먹는 거 보고 좀 놀랐음.

솔직히 요즘 흔한 꽃미남 스타일은 아닌데 오히려 그게 더 매력인 듯함. 선 굵은
느낌이면서도 소년미가 살짝 섞여 있어서 배역 스펙트럼이 진짜 넓어 보임.

스위트홈 3에서도 짧지만 임팩트 장난 아니었고 필모 쌓는 속도 보니까 조만간 주연급으로
제대로 빵 뜰 것 같음. 곧 방영할 드라마에서도 의사 역할로 나온다는데 제복이나 전문직
착장 입으면 분위기 또 다를 듯함.

요즘 이런 마스크 가진 배우가 귀해서 그런지 제작사들이 가만 안 둘 것 같긴 함.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멜로도 좀 섞인 역할 해줬으면 좋겠는데 본인 등판해서 작품 잘 골랐으면
좋겠음.

얘는 진짜 연기할 때 그 특유의 여유로운 느낌이 너무 사기임.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라
계속 지켜볼 생각인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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