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경북 쪽에서 소백산 레포츠 시설 대대적으로 만든다길래 좀 찾아봤는데 규모가 생각보다
큰 것 같음. 이철우 도지사 후보가 공약으로 내건 거 보니까 영주호랑 소백산 묶어서 아예
레저 단지로 밀어줄 생각인가 봐.
솔직히 소백산 하면 맨날 등산이나 철쭉제 같은 정적인 감성만 생각났는데 이제는 좀 젊은
애들도 갈 만한 즐길 거리가 생기려나 싶어서 기대됨. 뭐 예천 양궁이나 김천 스포츠타운이랑
엮어서 국제 대회도 유치한다는데 이게 진짜 일자리로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인프라
좋아지는 건 무조건 찬성임.
마침 단양 쪽에서도 소백산 철쭉제 안전 심의한다고 뉴스 떴던데 이제 슬슬 꽃 피는 시즌이라
사람 미어터질 것 같음. 등산 좋아하는 사람들만 가는 게 아니라 진짜 며칠 묵으면서 놀 수
있는 관광도시 느낌으로 바뀐다면 주말에 드라이브 겸 가기 딱 좋을 텐데 말이지.
근데 소백산이 워낙 국립공원이라 개발하기 빡셀 텐데 환경 단체랑 마찰 없이 잘 될지는 좀
지켜봐야 할 듯함. 그래도 맨날 가던 곳만 가는 것보다 이런 새로운 랜드마크 하나 생기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좀 응원하게 되네. 다음에 단양이나 영주 쪽 갈 일
있으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직접 가서 확인해보고 싶음.
큰 것 같음. 이철우 도지사 후보가 공약으로 내건 거 보니까 영주호랑 소백산 묶어서 아예
레저 단지로 밀어줄 생각인가 봐.

솔직히 소백산 하면 맨날 등산이나 철쭉제 같은 정적인 감성만 생각났는데 이제는 좀 젊은
애들도 갈 만한 즐길 거리가 생기려나 싶어서 기대됨. 뭐 예천 양궁이나 김천 스포츠타운이랑
엮어서 국제 대회도 유치한다는데 이게 진짜 일자리로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인프라
좋아지는 건 무조건 찬성임.

마침 단양 쪽에서도 소백산 철쭉제 안전 심의한다고 뉴스 떴던데 이제 슬슬 꽃 피는 시즌이라
사람 미어터질 것 같음. 등산 좋아하는 사람들만 가는 게 아니라 진짜 며칠 묵으면서 놀 수
있는 관광도시 느낌으로 바뀐다면 주말에 드라이브 겸 가기 딱 좋을 텐데 말이지.

근데 소백산이 워낙 국립공원이라 개발하기 빡셀 텐데 환경 단체랑 마찰 없이 잘 될지는 좀
지켜봐야 할 듯함. 그래도 맨날 가던 곳만 가는 것보다 이런 새로운 랜드마크 하나 생기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좀 응원하게 되네. 다음에 단양이나 영주 쪽 갈 일
있으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직접 가서 확인해보고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