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뜬 거 보는데 이번 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 확정된 곳들 은근히 많은 것 같음.
춘천이나 광주, 전남 쪽은 벌써 후보 등록 마감되자마자 사실상 당선 확정이라 유세도 안
한다고 하더라고.
보통 선거철 되면 거리마다 현수막 덕지덕지 붙어 있어서 눈 아프고 정신없잖아. 근데 무투표
당선 지역은 이제 선거 유세 중단하고 걸어놨던 현수막도 다 철거 들어간다고 함.
춘천 사선거구 보니까 권희영이랑 김용갑 후보는 경쟁자 없어서 그냥 프리패스 수준인 듯함.
지역에서 조직력이 워낙 좋아서 그런가 본데 후보들 입장에서는 선거 운동 힘들게 안 해도
되니까 개꿀이긴 하겠네.
광주랑 전남 쪽은 상황이 더 대박인데 무투표 당선자가 무려 52명이나 나온다고 함. 지난번
지선 때도 60명 넘게 나왔다더니 이 동네는 진짜 공천만 받으면 바로 끝나는 분위기인 것
같음.
유세차 소음도 없고 벽보나 현수막도 안 보이니까 주민들 입장에서는 조용해서 좋긴 하겠는데
이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함. 투표권 행사도 못 해보고 그냥 결정되는 거니까 민주주의
국가에서 좀 신기한 광경이긴 하지.
뉴스 보니까 선거비용 보전 대상에서는 제외된다는데 어차피 당선인데 그게 큰 의미가 있나
싶음. 후보들은 그냥 선거 사무실 닫고 집에서 쉬면서 당선증 받을 날만 기다리면 되는 거
아님?
지금 우리 동네는 아직도 현수막 전쟁이라 아침마다 시끄러워 죽겠는데 무투표 당선 지역은
벌써 정리 들어간다니까 솔직히 좀 부럽기도 함. 길거리에 현수막 없어지면 시야도 확 트이고
운전할 때도 편할 텐데 말임.
니네 동네는 어떰? 혹시 벌써 현수막 떼고 있는 곳 있음? 무투표 당선 지역 사람들은 선거
당일에 투표소 안 가도 되는 건지 갑자기 궁금해지네.
세상 진짜 편하게 당선되는 사람들 보니까 현타 오기도 하는데 뭐 그것도 다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지. 하여튼 이번 선거 현수막 빨리 좀 다 치웠으면 좋겠음.
춘천이나 광주, 전남 쪽은 벌써 후보 등록 마감되자마자 사실상 당선 확정이라 유세도 안
한다고 하더라고.
보통 선거철 되면 거리마다 현수막 덕지덕지 붙어 있어서 눈 아프고 정신없잖아. 근데 무투표
당선 지역은 이제 선거 유세 중단하고 걸어놨던 현수막도 다 철거 들어간다고 함.

춘천 사선거구 보니까 권희영이랑 김용갑 후보는 경쟁자 없어서 그냥 프리패스 수준인 듯함.
지역에서 조직력이 워낙 좋아서 그런가 본데 후보들 입장에서는 선거 운동 힘들게 안 해도
되니까 개꿀이긴 하겠네.
광주랑 전남 쪽은 상황이 더 대박인데 무투표 당선자가 무려 52명이나 나온다고 함. 지난번
지선 때도 60명 넘게 나왔다더니 이 동네는 진짜 공천만 받으면 바로 끝나는 분위기인 것
같음.

유세차 소음도 없고 벽보나 현수막도 안 보이니까 주민들 입장에서는 조용해서 좋긴 하겠는데
이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함. 투표권 행사도 못 해보고 그냥 결정되는 거니까 민주주의
국가에서 좀 신기한 광경이긴 하지.
뉴스 보니까 선거비용 보전 대상에서는 제외된다는데 어차피 당선인데 그게 큰 의미가 있나
싶음. 후보들은 그냥 선거 사무실 닫고 집에서 쉬면서 당선증 받을 날만 기다리면 되는 거
아님?
지금 우리 동네는 아직도 현수막 전쟁이라 아침마다 시끄러워 죽겠는데 무투표 당선 지역은
벌써 정리 들어간다니까 솔직히 좀 부럽기도 함. 길거리에 현수막 없어지면 시야도 확 트이고
운전할 때도 편할 텐데 말임.
니네 동네는 어떰? 혹시 벌써 현수막 떼고 있는 곳 있음? 무투표 당선 지역 사람들은 선거
당일에 투표소 안 가도 되는 건지 갑자기 궁금해지네.
세상 진짜 편하게 당선되는 사람들 보니까 현타 오기도 하는데 뭐 그것도 다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지. 하여튼 이번 선거 현수막 빨리 좀 다 치웠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