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이번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된 거 뉴스 떴는데 내용이 좀 충격적임. 전체 경쟁률이
1.8대 1이라는데 이게 역대 최저 수준이라고 함. 나올 사람이 없어서 그런 건지 야당
후보가 줄어서 그런 건지 선택지가 너무 좁아진 느낌임.
지역별로 봐도 상황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음. 광주나 전남 쪽은 여성 후보 비중이 그나마
예전보다 늘었다고는 하는데 정작 청년 후보들은 10%도 안 돼서 거의 멸종 위기 수준인
듯함. 정치권에 젊은 피 수혈한다는 말은 맨날 나오는데 실제 후보 등록 보면 다 뻥인 것
같음.
특히 청년들은 단체장 후보는 아예 없고 대부분 비례대표로만 빠져 있는 모양새임. 결국 큰
결정 내리는 자리는 다 기성세대들이 계속 차지하고 가는 구조가 안 바뀌는 거겠지.
진짜 압권인 건 후보들 스펙인데 평균 재산이 9억이 넘는다고 함. 서민 대표한다고 나오는
사람들 재산 수준이 이 정도라니 괴리감 오지게 느껴짐. 근데 재산보다 더 소름 돋는 건
후보 3명 중 1명이 전과 이력이 있다는 사실임.
이게 진짜 일꾼 뽑으라고 내놓은 명단인지 전과자 명단인지 모르겠을 정도임. 우리 동네
후보가 전과자인지 아닌지부터 무조건 확인해봐야 할 판임. 다들 투표하러 가기 전에 공약만
보지 말고 전과 기록이랑 재산 같은 거 꼼꼼히 체크해봐야겠음.
1.8대 1이라는데 이게 역대 최저 수준이라고 함. 나올 사람이 없어서 그런 건지 야당
후보가 줄어서 그런 건지 선택지가 너무 좁아진 느낌임.

지역별로 봐도 상황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음. 광주나 전남 쪽은 여성 후보 비중이 그나마
예전보다 늘었다고는 하는데 정작 청년 후보들은 10%도 안 돼서 거의 멸종 위기 수준인
듯함. 정치권에 젊은 피 수혈한다는 말은 맨날 나오는데 실제 후보 등록 보면 다 뻥인 것
같음.
특히 청년들은 단체장 후보는 아예 없고 대부분 비례대표로만 빠져 있는 모양새임. 결국 큰
결정 내리는 자리는 다 기성세대들이 계속 차지하고 가는 구조가 안 바뀌는 거겠지.

진짜 압권인 건 후보들 스펙인데 평균 재산이 9억이 넘는다고 함. 서민 대표한다고 나오는
사람들 재산 수준이 이 정도라니 괴리감 오지게 느껴짐. 근데 재산보다 더 소름 돋는 건
후보 3명 중 1명이 전과 이력이 있다는 사실임.
이게 진짜 일꾼 뽑으라고 내놓은 명단인지 전과자 명단인지 모르겠을 정도임. 우리 동네
후보가 전과자인지 아닌지부터 무조건 확인해봐야 할 판임. 다들 투표하러 가기 전에 공약만
보지 말고 전과 기록이랑 재산 같은 거 꼼꼼히 체크해봐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