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근황 정리함 애 낳고 텐션 더 미친 듯

팩트폭력배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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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이 누님은 진짜 유전자부터가 남다른 것 같음. 애 낳은 지 얼마 안 된 거로 아는데
벌써 복귀해서 기 다 빨아먹고 다니는 거 보면 신기함. 원래 임신했을 때도 만삭 몸으로 배
까고 춤추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게 컨셉이 아니라 그냥 본체였던 거네.

이번에 유튜브랑 예능 나오는 거 보니까 기가 아주 막히더라. 딸 조명이 낳고 나서 조용한
육아 브이로그 같은 거만 할 줄 알았더니 여전히 부캐쇼가 메인임. 그 특유의 기 빨리는
건물주 아주머니 캐릭터는 진짜 볼 때마다 소름 돋게 똑같아서 무서울 정도임.

남편분도 예전에 잠깐 언급됐을 때 보니까 엄청 차분하고 듬직한 스타일이던데 어떻게 사나
싶음. 원래 극과 극이 통한다고는 하지만 랄랄 텐션 다 받아주려면 멘탈이 거의 보살급이어야
할 듯. 그래도 둘이 티격태격하면서 잘 지내는 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은근히 잘 어울려서
보기 좋네.

요즘 육아하는 엄마들 사이에서도 랄랄이 거의 신적인 존재로 떠오르는 중이라던데 이유가
있음. 애 낳았다고 갑자기 조신해지거나 스타일 확 바꾸는 게 아니라 자기 색깔 그대로 밀고
나가는 게 진짜 리스펙임. 가식 없이 다 보여주니까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속이 다 시원하고
대리만족 느껴짐.

확실히 요즘 유튜버들 중에서 랄랄만큼 독보적인 캐릭터는 단 한 명도 없는 것 같음. 공중파
예능 나와서도 주눅 안 들고 자기 페이스대로 분위기 다 잡아먹는 거 보면 기가 진짜 세긴
세네. 앞으로 육아 난이도 올라가면 그거 가지고 또 어떤 레전드 영상 뽑아낼지 벌써부터
기대됨.

지금 육아 퇴근하고 랄랄 영상 정주행 중인데 진짜 웃음벨 그 자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겠음. 남들 눈치 안 보고 자기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사는 모습이 이 시대의 진정한
힙스터 같음. 이 누님은 진짜 나이 먹어서 할머니 되어도 이 텐션 그대로 유지하면서
호통치고 다닐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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