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근황 보는데 진짜 파란만장하네

아임파인땡큐앤쥬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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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하면 아직도 아카데미 시상식 싸다구 사건부터 떠올리는 사람들 많을 거임. 나도
처음에 그거 생중계로 보고 진짜 커리어 끝나는 줄 알았음. 근데 최근에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개봉한 거 보니까 민심이 또 묘하게 돌아온 느낌이네.

북미 박스오피스 성적도 생각보다 엄청 잘 나왔고 사람들도 윌 스미스 액션은 역시 믿고
본다는 반응이 대다수임. 솔직히 연기력이나 스타성 하나는 진짜 깔 수가 없는 양반인 건
팩트인 듯함. 사고는 거하게 쳤어도 영화관 걸리면 일단 보게 되는 마력이 있음.

근데 사생활 쪽으로 들어가면 여전히 골 때리는 상황인 건 여전함. 부인인 제이다 핀켓
스미스랑 사실 2016년부터 이미 별거 중이었다는 폭로가 작년에 터져서 다들 뒤집어졌음.
그 싸다구 사건 때도 이미 남남이나 다름없는 사이였다는 건데 이거 알고 나면 진짜 기분
이상해짐.

제이다가 자서전 내면서 별의별 TMI를 다 방출했는데 윌 스미스는 거기다 대고 또 자기는
제이다를 지지한다느니 뭐니 반응함. 팬들 사이에서는 제발 형 정신 좀 차려라 소리가 절로
나오는 중임. 보살인지 아니면 가스라이팅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네.

아무튼 요즘 근황 요약하면 커리어는 나쁜 녀석들 흥행으로 완벽하게 부활 성공한 분위기고
사생활은 여전히 안갯속임. 아카데미 시상식 제명은 당했지만 영화판에서는 여전히 대체
불가능한 자원이라는 걸 스스로 증명한 셈임.

앞으로 또 어떤 대작 들고 올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배우로서의 존재감은 확실히 회복한 거
같음. 그래도 그날의 싸다구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대중적인 호불호는 한동안 계속 갈릴
수밖에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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