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이오 쪽에서 아리바이오가 진짜 핫한 것 같아서 대충 무슨 상황인지 정리해드림. 이거
모르는 사람들 은근 많은데 지금 터진 규모가 장난이 아니라서 한 번쯤 봐둘 만함.
일단 제일 큰 이슈는 중국 푸싱제약이랑 맺은 7조 원 규모의 초대형 빅딜임. 아리바이오가
개발 중인 먹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 글로벌 판권 계약인데 이게 금액이 진짜
미쳤음.
원래 올해 1월에 동남아 10개국 정도만 계약했었는데 이번에 범위를 확 넓혀버림. 미국이랑
유럽, 일본 같은 노다지 시장까지 싹 다 포함해서 전 세계 판권을 넘기는 조건으로
계약했다네.
사실 치매약이라는 게 개발 난이도가 극악이라 대기업들도 매번 나가떨어지는 분야잖음. 근데
아리바이오는 이걸 주사가 아니라 먹는 약으로 만들고 있다는 게 핵심임.
환자 입장에서 매번 병원 가서 주사 맞는 것보다 집에서 약 챙겨 먹는 게 훨씬 편하니까
상용화되면 파급력 장난 아닐 듯함. 지금 임상 3상 진행 중이라는데 여기서 결과만 잘
나오면 진짜 게임 끝이라고 봐도 됨.
여기에 정부에서 밀어주는 150조 규모 국민성장펀드 수혜 기업으로도 꼽혔음. 한미약품이나
녹십자 같은 굵직한 기업들이랑 나란히 이름 올린 거 보면 체급이 확실히 올라간 게 느껴짐.
국가 차원에서도 임상 3상 단계인 기업들을 집중적으로 밀어주려는 모양인데 아리바이오가 딱
그 타겟에 들어간 셈임. 7조 원 계약에 정부 지원까지 등에 업었으니 일단 동력은 확실하게
확보한 것 같네.
바이오주가 워낙 변동성이 커서 조심스럽긴 하지만 이번 건은 확실히 임팩트가 크긴 함.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이 정도 규모로 노는 거 보니까 간만에 바이오 쪽에서 제대로 된
물건 나오나 싶음.
앞으로 임상 데이터 어떻게 뽑히는지가 관건이겠지만 지금 분위기만 봐서는 역대급 사고 한 번
칠 기세임. 관심 있는 사람들은 뉴스 계속 뜨는 거 잘 체크해보는 게 좋을 듯함.
모르는 사람들 은근 많은데 지금 터진 규모가 장난이 아니라서 한 번쯤 봐둘 만함.
일단 제일 큰 이슈는 중국 푸싱제약이랑 맺은 7조 원 규모의 초대형 빅딜임. 아리바이오가
개발 중인 먹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 글로벌 판권 계약인데 이게 금액이 진짜
미쳤음.

원래 올해 1월에 동남아 10개국 정도만 계약했었는데 이번에 범위를 확 넓혀버림. 미국이랑
유럽, 일본 같은 노다지 시장까지 싹 다 포함해서 전 세계 판권을 넘기는 조건으로
계약했다네.
사실 치매약이라는 게 개발 난이도가 극악이라 대기업들도 매번 나가떨어지는 분야잖음. 근데
아리바이오는 이걸 주사가 아니라 먹는 약으로 만들고 있다는 게 핵심임.
환자 입장에서 매번 병원 가서 주사 맞는 것보다 집에서 약 챙겨 먹는 게 훨씬 편하니까
상용화되면 파급력 장난 아닐 듯함. 지금 임상 3상 진행 중이라는데 여기서 결과만 잘
나오면 진짜 게임 끝이라고 봐도 됨.

여기에 정부에서 밀어주는 150조 규모 국민성장펀드 수혜 기업으로도 꼽혔음. 한미약품이나
녹십자 같은 굵직한 기업들이랑 나란히 이름 올린 거 보면 체급이 확실히 올라간 게 느껴짐.
국가 차원에서도 임상 3상 단계인 기업들을 집중적으로 밀어주려는 모양인데 아리바이오가 딱
그 타겟에 들어간 셈임. 7조 원 계약에 정부 지원까지 등에 업었으니 일단 동력은 확실하게
확보한 것 같네.
바이오주가 워낙 변동성이 커서 조심스럽긴 하지만 이번 건은 확실히 임팩트가 크긴 함.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이 정도 규모로 노는 거 보니까 간만에 바이오 쪽에서 제대로 된
물건 나오나 싶음.
앞으로 임상 데이터 어떻게 뽑히는지가 관건이겠지만 지금 분위기만 봐서는 역대급 사고 한 번
칠 기세임. 관심 있는 사람들은 뉴스 계속 뜨는 거 잘 체크해보는 게 좋을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