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혜리 근황 떴는데 포스 여전하네

본투비솔로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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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티비 보다가 유혜리 나온 거 봤는데 진짜 이 누님은 시간이 지나도 포스가 어디 안
가는 것 같음. 예전부터 악역이나 기 센 역할 많이 해서 그런가 화면 장악력이 장난 아닌
듯함.

요즘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같은 예능에도 자주 얼굴 비추던데 거기서 하는 말 들어보면 성격
진짜 시원시원함. 옛날에 파격적인 영화들로 데뷔했을 때 썰 푸는 거 보니까 진짜 그 시대의
아이콘이긴 했구나 싶었음.

솔직히 요즘 배우들 중에서 이런 분위기 내는 사람 진짜 드문 것 같음. 동생인 최수린도
연기 잘해서 자매가 다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언니인 유혜리는 그 특유의 카리스마가
독보적임.

방송에서 이혼 이야기나 개인적인 사정도 되게 덤덤하게 말하는데 그게 더 멋있어 보였음.
사람이 삶에 굴곡이 많았을 텐데도 저렇게 당당하게 자기 인생 사는 거 보니까 리스펙하게
됨.

목소리 톤부터가 딱 사람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어서 드라마 나오면 몰입감이 확 살더라.
악역 맡으면 진짜 무서운데 예능에서 소탈하게 웃을 때 보면 또 반전 매력 있어서 정감 감.

앞으로도 작품 활동 많이 해줬으면 좋겠음. 이런 베테랑 배우들이 딱 중심을 잡아줘야 드라마
보는 맛이 나는데 요즘은 이런 분들 자리 잡기가 쉽지 않은 듯해서 아쉬움.

관리도 진짜 열심히 하시는지 예전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깜짝 놀랐음. 나중에 나도
저렇게 나이 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기 주관 뚜렷해 보여서 보기 좋았음.

유혜리 하면 역시 그 특유의 눈빛인데 예전 리즈 시절 영상이랑 비교해봐도 눈빛은 그대로임.
진짜 기가 세다는 게 나쁜 의미가 아니라 사람을 끌어당기는 에너지가 있는 것 같음.

오랜만에 예능에서 입담 터지는 거 보니까 드라마에서도 얼른 보고 싶어짐. 시어머니 역할이나
카리스마 있는 회장님 역할로 나오면 진짜 찰떡일 텐데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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