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석 소식 궁금해하는 애들 많아서 대충 현재 상황 정리해봄. 요즘 커뮤니티에서 여준석
관련해서 말 좀 나오길래 나도 좀 찾아봤는데 확실히 상황이 쉽지는 않은 것 같음.
일단 여준석 피지컬 하나는 진짜 국대급을 넘어서 탈아시아급인 건 다들 인정하는 부분일
거임. 키 2미터 넘는데 운동능력까지 갖춰서 처음에 곤자가 대학 갔을 때만 해도 다들
기대치가 하늘을 찔렀음. 근데 알다시피 곤자가가 미국 대학 농구에서도 최상위권 팀이라 주전
경쟁이 장난이 아닌 게 문제임.
지난 시즌 기록 보면 알겠지만 출전 시간 자체가 너무 적어서 뭘 보여줄 기회가 거의
없었음. 대부분 경기 막판에 승패 결정됐을 때 잠깐 나오는 가비지 타임 위주로 뛰었는데
이게 선수 입장에서는 참 애매함. 농구는 결국 실전 감각이 제일 중요한데 벤치만 달구고
있으니 지켜보는 팬들 입장에서는 속 터지는 거지.
일각에서는 차라리 좀 더 낮은 수준의 학교로 가서 에이스 롤을 맡았어야 했다는 말도 계속
나옴. 거기서 경기당 30분씩 뛰면서 스탯 쌓는 게 차라리 NBA 드래프트에는 더 유리했을
거라는 분석임. 하지만 본인은 최고의 시스템에서 배우는 걸 선택했으니 일단은 본인 결정을
믿고 기다려봐야 할 듯함.
지금 여준석한테 제일 중요한 건 이번에 다가오는 시즌에 얼마나 로테이션에 들어갈 수
있느냐임. 이미 한 시즌 적응 마쳤으니까 이제는 진짜 실력으로 증명해야 하는 타이밍이
왔다고 봄. 솔직히 이번 시즌에도 벤치만 지키면 NBA 도전은 사실상 어려워진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네.
그래도 워낙 타고난 재능은 확실한 놈이라 한 번 터지기 시작하면 또 모르는 일임. 한국
농구 팬이라면 다들 여준석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일 텐데 제발 이번엔 기회 좀 많이 받았으면
좋겠음. 피지컬 아까워서라도 어떻게든 미국에서 살아남아서 큰 사고 한 번 쳐주길 간절히
기대해본다.
관련해서 말 좀 나오길래 나도 좀 찾아봤는데 확실히 상황이 쉽지는 않은 것 같음.
일단 여준석 피지컬 하나는 진짜 국대급을 넘어서 탈아시아급인 건 다들 인정하는 부분일
거임. 키 2미터 넘는데 운동능력까지 갖춰서 처음에 곤자가 대학 갔을 때만 해도 다들
기대치가 하늘을 찔렀음. 근데 알다시피 곤자가가 미국 대학 농구에서도 최상위권 팀이라 주전
경쟁이 장난이 아닌 게 문제임.
지난 시즌 기록 보면 알겠지만 출전 시간 자체가 너무 적어서 뭘 보여줄 기회가 거의
없었음. 대부분 경기 막판에 승패 결정됐을 때 잠깐 나오는 가비지 타임 위주로 뛰었는데
이게 선수 입장에서는 참 애매함. 농구는 결국 실전 감각이 제일 중요한데 벤치만 달구고
있으니 지켜보는 팬들 입장에서는 속 터지는 거지.
일각에서는 차라리 좀 더 낮은 수준의 학교로 가서 에이스 롤을 맡았어야 했다는 말도 계속
나옴. 거기서 경기당 30분씩 뛰면서 스탯 쌓는 게 차라리 NBA 드래프트에는 더 유리했을
거라는 분석임. 하지만 본인은 최고의 시스템에서 배우는 걸 선택했으니 일단은 본인 결정을
믿고 기다려봐야 할 듯함.
지금 여준석한테 제일 중요한 건 이번에 다가오는 시즌에 얼마나 로테이션에 들어갈 수
있느냐임. 이미 한 시즌 적응 마쳤으니까 이제는 진짜 실력으로 증명해야 하는 타이밍이
왔다고 봄. 솔직히 이번 시즌에도 벤치만 지키면 NBA 도전은 사실상 어려워진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네.
그래도 워낙 타고난 재능은 확실한 놈이라 한 번 터지기 시작하면 또 모르는 일임. 한국
농구 팬이라면 다들 여준석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일 텐데 제발 이번엔 기회 좀 많이 받았으면
좋겠음. 피지컬 아까워서라도 어떻게든 미국에서 살아남아서 큰 사고 한 번 쳐주길 간절히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