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송에 태진아 아저씨 나오는 거 보면 마음이 좀 묘함. 예전에는 그냥 화려한 옷 입고
무대 휘어잡는 트로트 대부 느낌이었는데, 최근에 옥경이 사모님 치매 간병하는 모습 보니까
사람이 진짜 다시 보임.
솔직히 연예인들 쇼윈도 부부도 많고 이미지 관리하는 사람 널렸잖아. 근데 태진아는 진짜
찐사랑인 게 가감 없이 느껴져서 좀 신기함. 치매 걸린 아내 옆에서 하루 종일 챙기고 노래
불러주는 게 보통 정성으론 안 되거든.
기사 보니까 행사 갈 때도 아내분 데리고 다니면서 수발 다 든다는데 대단한 듯. 본인이 쓴
곡들도 다 아내를 향한 마음이 담겨 있어서 가사가 예전이랑 다르게 들림. 예전엔 그냥
신나는 트로트인 줄 알았는데 이젠 가사 하나하나가 뭉클함.
나이 먹고 저렇게 누군가를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음. 돈도 엄청
벌었을 텐데 그냥 사람 써서 편하게 살 수도 있었을 거 아냐. 근데 본인이 직접 다 하는
거 보면 사람이 참 진국이라는 생각이 듬.
앞으로 본인 건강도 잘 챙겨서 사모님이랑 오래오래 같이 있었으면 좋겠음. 트롯 대부
타이틀보다 요즘은 사랑꾼 타이틀이 훨씬 더 잘 어울리는 듯함. 이런 게 진짜 어른의
사랑인가 싶어서 솔직히 좀 배울 점이 많아 보임.
무대 휘어잡는 트로트 대부 느낌이었는데, 최근에 옥경이 사모님 치매 간병하는 모습 보니까
사람이 진짜 다시 보임.
솔직히 연예인들 쇼윈도 부부도 많고 이미지 관리하는 사람 널렸잖아. 근데 태진아는 진짜
찐사랑인 게 가감 없이 느껴져서 좀 신기함. 치매 걸린 아내 옆에서 하루 종일 챙기고 노래
불러주는 게 보통 정성으론 안 되거든.
기사 보니까 행사 갈 때도 아내분 데리고 다니면서 수발 다 든다는데 대단한 듯. 본인이 쓴
곡들도 다 아내를 향한 마음이 담겨 있어서 가사가 예전이랑 다르게 들림. 예전엔 그냥
신나는 트로트인 줄 알았는데 이젠 가사 하나하나가 뭉클함.
나이 먹고 저렇게 누군가를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음. 돈도 엄청
벌었을 텐데 그냥 사람 써서 편하게 살 수도 있었을 거 아냐. 근데 본인이 직접 다 하는
거 보면 사람이 참 진국이라는 생각이 듬.
앞으로 본인 건강도 잘 챙겨서 사모님이랑 오래오래 같이 있었으면 좋겠음. 트롯 대부
타이틀보다 요즘은 사랑꾼 타이틀이 훨씬 더 잘 어울리는 듯함. 이런 게 진짜 어른의
사랑인가 싶어서 솔직히 좀 배울 점이 많아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