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봤는데 요즘 황혼이혼 수치가 진짜 장난 아닌 것 같음. 전체적으로 이혼하는
건수는 6년 연속으로 줄어들고 있다는데 신기하게 60세 이상만 급증하는 중이라네.
부산 쪽 데이터 보니까 작년에만 60세 이상 이혼이 1,000건 넘었다고 함. 전체 이혼은
줄어드는데 이 연령대만 역대 최다 찍고 있는 게 진짜 기현상인 듯함. 30년 넘게 산 부부
비중이 거의 18%에 육박한다는데 이게 다들 참고 살다가 노년에 터지는 건가 싶음.
이제는 남은 인생이라도 좀 자유롭게 살자는 마인드가 확실히 대세가 된 것 같음. 고령화
때문에 노인 인구 자체가 많아진 영향도 있겠지만 예전처럼 무조건 참고 사는 게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듯. 자식들 다 키워놓고 이제야 본인 삶 찾으려는 분들이 많아진 결과
아닐까 싶음.
결혼하는 사람 자체가 줄어서 전체 이혼 건수는 내려가는데 황혼 이혼만 튀는 게 씁쓸하면서도
이해는 감. 솔직히 예전 같으면 남사스럽다고 무조건 참고 살았을 텐데 이제 시대가 변하긴
진짜 변한 듯. 우리 부모님 세대 이야기라 그런지 더 남 일 같지 않고 묘한 기분이네.
건수는 6년 연속으로 줄어들고 있다는데 신기하게 60세 이상만 급증하는 중이라네.

부산 쪽 데이터 보니까 작년에만 60세 이상 이혼이 1,000건 넘었다고 함. 전체 이혼은
줄어드는데 이 연령대만 역대 최다 찍고 있는 게 진짜 기현상인 듯함. 30년 넘게 산 부부
비중이 거의 18%에 육박한다는데 이게 다들 참고 살다가 노년에 터지는 건가 싶음.

이제는 남은 인생이라도 좀 자유롭게 살자는 마인드가 확실히 대세가 된 것 같음. 고령화
때문에 노인 인구 자체가 많아진 영향도 있겠지만 예전처럼 무조건 참고 사는 게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듯. 자식들 다 키워놓고 이제야 본인 삶 찾으려는 분들이 많아진 결과
아닐까 싶음.
결혼하는 사람 자체가 줄어서 전체 이혼 건수는 내려가는데 황혼 이혼만 튀는 게 씁쓸하면서도
이해는 감. 솔직히 예전 같으면 남사스럽다고 무조건 참고 살았을 텐데 이제 시대가 변하긴
진짜 변한 듯. 우리 부모님 세대 이야기라 그런지 더 남 일 같지 않고 묘한 기분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