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너무 많이 쏟아져서 한동안 좀 질렸었음. 근데 트롯
챔피언은 예선부터 진 빼는 서바이벌이 아니라 이미 검증된 애들 나와서 랭킹 싸움 하니까
확실히 무대 보는 맛이 다르긴 함.
무엇보다 장민호가 MC 맡은 게 진짜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함. 진행도 깔끔하게 잘하는데
가끔 출연진들 챙겨주거나 농담 던지는 거 보면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장난 아님. 분위기를
너무 딱딱하지 않게 잘 풀어주니까 보는 내내 편안함.
최근에 박서진이나 양지은 같은 네임드들 나올 때마다 팬덤 화력 붙는 거 보면 진짜
무섭더라. 실시간 투표 반영되는 거 보면서 긴장감 넘치는 것도 이 프로만의 매력인 듯함.
내가 응원하는 가수 순위 낮게 나오면 나도 모르게 폰 붙잡고 투표하게 됨.
근데 가끔 보면 순위 선정 기준이 조금 애매하다 싶을 때가 있긴 함. 음원 점수나 투표
비중이 큰 건 알겠는데 가끔 라이브 진짜 찢었다 싶은 무대가 순위권 밖이면 좀 허탈함.
그래도 다른 방송들에 비하면 편곡을 세련되게 잘 뽑는 편이라 귀는 즐거움.
무대 세트나 조명도 MBC 계열이라 그런지 되게 신경 쓴 티가 많이 남. 촌스러운 원색
조명만 남발하는 게 아니라 곡 분위기에 맞춰서 세련되게 연출하는 게 마음에 듬. 트로트라고
무조건 번쩍거리기만 하면 금방 질리는데 여긴 감성적인 무대도 잘 살려주더라.
앞으로 라인업 더 빵빵해지면 시청률 더 오를 것 같은데 제작진이 섭외력 좀 더 발휘해줬으면
좋겠음. 새로운 신인들 발굴하는 것도 좋지만 기존 강자들끼리 제대로 붙는 판을 더 크게
깔아주길 바람. 암튼 요즘 목요일 밤에 이거 보는 재미로 버티는 중임.
챔피언은 예선부터 진 빼는 서바이벌이 아니라 이미 검증된 애들 나와서 랭킹 싸움 하니까
확실히 무대 보는 맛이 다르긴 함.
무엇보다 장민호가 MC 맡은 게 진짜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함. 진행도 깔끔하게 잘하는데
가끔 출연진들 챙겨주거나 농담 던지는 거 보면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장난 아님. 분위기를
너무 딱딱하지 않게 잘 풀어주니까 보는 내내 편안함.
최근에 박서진이나 양지은 같은 네임드들 나올 때마다 팬덤 화력 붙는 거 보면 진짜
무섭더라. 실시간 투표 반영되는 거 보면서 긴장감 넘치는 것도 이 프로만의 매력인 듯함.
내가 응원하는 가수 순위 낮게 나오면 나도 모르게 폰 붙잡고 투표하게 됨.
근데 가끔 보면 순위 선정 기준이 조금 애매하다 싶을 때가 있긴 함. 음원 점수나 투표
비중이 큰 건 알겠는데 가끔 라이브 진짜 찢었다 싶은 무대가 순위권 밖이면 좀 허탈함.
그래도 다른 방송들에 비하면 편곡을 세련되게 잘 뽑는 편이라 귀는 즐거움.
무대 세트나 조명도 MBC 계열이라 그런지 되게 신경 쓴 티가 많이 남. 촌스러운 원색
조명만 남발하는 게 아니라 곡 분위기에 맞춰서 세련되게 연출하는 게 마음에 듬. 트로트라고
무조건 번쩍거리기만 하면 금방 질리는데 여긴 감성적인 무대도 잘 살려주더라.
앞으로 라인업 더 빵빵해지면 시청률 더 오를 것 같은데 제작진이 섭외력 좀 더 발휘해줬으면
좋겠음. 새로운 신인들 발굴하는 것도 좋지만 기존 강자들끼리 제대로 붙는 판을 더 크게
깔아주길 바람. 암튼 요즘 목요일 밤에 이거 보는 재미로 버티는 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