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솔 20기는 진짜 스펙부터 비주얼까지 제작진이 작정하고 뽑은 느낌이 확 듦. 서울대
출신들부터 대기업 정직원들 쫙 깔아놨는데 다들 공부만 하느라 연애 세포 죽었을 줄 알았더니
전혀 아니네.
가장 큰 이슈는 역시 나솔 역사상 최초로 대놓고 나온 뽀뽀 사건인 듯함. 정숙이 영호한테
직진하는 속도가 거의 광속이라 시청자들도 다들 당황하면서도 눈을 못 떼는 분위기임.
사실 처음에는 엘리트 특집이라 해서 좀 지루하고 딱딱하지 않을까 걱정했음. 근데 웬걸
정숙이 판 다 흔들어놓고 다른 출연자들도 감정선 복잡하게 얽히는 게 진짜 이번 시즌 꿀잼
포인트임.
영호는 자기가 인기 많을 줄 알았는지 은근히 상황을 즐기는 것 같으면서도 정숙 기세에 살짝
눌리는 게 웃김. 둘이 결국 최종 커플까지 갈지 아니면 중간에 깨질지가 커뮤니티 최대
관심사라고 봄.
그리고 영식이나 영철 같은 캐릭터들도 각자 매력 확실해서 팬층 제대로 갈리는 중임. 특히
영철은 미국에서 와서 그런지 사고방식이 되게 시원시원하고 솔직해서 보는 맛이 있네.
솔직히 예전 기수들은 빌런 찾는 재미로 봤다면 이번엔 다들 스펙 좋고 멀쩡해 보이는데 연애
앞에서 감정 주체 못 하고 망가지는 게 더 인간미 느껴짐. 다들 과몰입해서 같이 욕하고
응원하는 게 역시 나솔의 묘미인 듯함.
다음 화 예고 보니까 또 눈물바다 되고 난리 났던데 누가 최종 선택할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힘. 이번 주는 진짜 딴짓 안 하고 무조건 본방 사수하면서 달려야 할 각임.
출신들부터 대기업 정직원들 쫙 깔아놨는데 다들 공부만 하느라 연애 세포 죽었을 줄 알았더니
전혀 아니네.
가장 큰 이슈는 역시 나솔 역사상 최초로 대놓고 나온 뽀뽀 사건인 듯함. 정숙이 영호한테
직진하는 속도가 거의 광속이라 시청자들도 다들 당황하면서도 눈을 못 떼는 분위기임.
사실 처음에는 엘리트 특집이라 해서 좀 지루하고 딱딱하지 않을까 걱정했음. 근데 웬걸
정숙이 판 다 흔들어놓고 다른 출연자들도 감정선 복잡하게 얽히는 게 진짜 이번 시즌 꿀잼
포인트임.
영호는 자기가 인기 많을 줄 알았는지 은근히 상황을 즐기는 것 같으면서도 정숙 기세에 살짝
눌리는 게 웃김. 둘이 결국 최종 커플까지 갈지 아니면 중간에 깨질지가 커뮤니티 최대
관심사라고 봄.
그리고 영식이나 영철 같은 캐릭터들도 각자 매력 확실해서 팬층 제대로 갈리는 중임. 특히
영철은 미국에서 와서 그런지 사고방식이 되게 시원시원하고 솔직해서 보는 맛이 있네.
솔직히 예전 기수들은 빌런 찾는 재미로 봤다면 이번엔 다들 스펙 좋고 멀쩡해 보이는데 연애
앞에서 감정 주체 못 하고 망가지는 게 더 인간미 느껴짐. 다들 과몰입해서 같이 욕하고
응원하는 게 역시 나솔의 묘미인 듯함.
다음 화 예고 보니까 또 눈물바다 되고 난리 났던데 누가 최종 선택할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힘. 이번 주는 진짜 딴짓 안 하고 무조건 본방 사수하면서 달려야 할 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