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프랑스 정치는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는 것 같음. 마크롱이 작년 해외 순방 때
브리지트 여사한테 싸대기 맞았다는 소문 돌길래 그냥 찌라시인 줄 알았는데 이유가 드디어
나왔네. 이란 출신 여배우랑 문자 주고받은 거 걸려서 그랬다는데 진짜 어질어질함.
그 여배우가 골쉬프테 파라하니인가 하는 사람이라는데 마크롱이 "당신 정말 매력적이다" 이런
식으로 문자를 보냈나 봄. 영부인 입장에서는 남편이 다른 여자한테 저런 소리 하고 있으면
당연히 눈 뒤집힐만하지 않음? 솔직히 이건 마크롱이 백번 잘못한 거라고 봄.
알다시피 마크롱 부부 관계가 워낙 특이하긴 하잖아. 고딩 때 선생님이랑 제자로 만나서 온갖
난관 다 극복하고 결혼까지 한 케이스라 브리지트 여사 기가 보통 아닐 텐데 감히 대통령이
딴짓을 하려 했다는 게 믿기지가 않음. 내 생각엔 마크롱이 아직도 철이 덜 든 건지 아니면
프랑스 감성이 원래 이런 건지 모르겠네.
근데 더 웃긴 건 마크롱 측에서는 그냥 플라토닉한 관계라고 주장한다는 거임. 세상에 어떤
남자가 대놓고 매력적이라고 문자 보내면서 플라토닉을 운운함? 이건 누가 봐도 뻔한 핑계
같은데 브리지트 여사 쪽에서는 휴대폰 본 적 없다고 일단 실드 치는 거 보면 대외적으로는
덮으려는 모양새임.
만약 이게 사실이면 엘리제궁 안에서 접시 깨지는 소리 장난 아니었을 듯 싶음. 마크롱도
나름 젊고 섹시한 대통령 이미지로 밀고 나갔는데 이번 일로 이미지 타격 좀 크겠네. 솔직히
여배우 외모 보니까 마크롱이 왜 혹했는지 알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와이프 무서운 줄
알았으면 조심했어야지.
앞으로 마크롱 순방 나갈 때마다 브리지트 여사가 옆에서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할 것 같음.
이번 사건 보면서 느끼는 건데 역시 프랑스는 드라마보다 현실 정치가 훨씬 더 다이나믹한 것
같음. 다음엔 또 어떤 스캔들 터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짐.
브리지트 여사한테 싸대기 맞았다는 소문 돌길래 그냥 찌라시인 줄 알았는데 이유가 드디어
나왔네. 이란 출신 여배우랑 문자 주고받은 거 걸려서 그랬다는데 진짜 어질어질함.

그 여배우가 골쉬프테 파라하니인가 하는 사람이라는데 마크롱이 "당신 정말 매력적이다" 이런
식으로 문자를 보냈나 봄. 영부인 입장에서는 남편이 다른 여자한테 저런 소리 하고 있으면
당연히 눈 뒤집힐만하지 않음? 솔직히 이건 마크롱이 백번 잘못한 거라고 봄.

알다시피 마크롱 부부 관계가 워낙 특이하긴 하잖아. 고딩 때 선생님이랑 제자로 만나서 온갖
난관 다 극복하고 결혼까지 한 케이스라 브리지트 여사 기가 보통 아닐 텐데 감히 대통령이
딴짓을 하려 했다는 게 믿기지가 않음. 내 생각엔 마크롱이 아직도 철이 덜 든 건지 아니면
프랑스 감성이 원래 이런 건지 모르겠네.
근데 더 웃긴 건 마크롱 측에서는 그냥 플라토닉한 관계라고 주장한다는 거임. 세상에 어떤
남자가 대놓고 매력적이라고 문자 보내면서 플라토닉을 운운함? 이건 누가 봐도 뻔한 핑계
같은데 브리지트 여사 쪽에서는 휴대폰 본 적 없다고 일단 실드 치는 거 보면 대외적으로는
덮으려는 모양새임.

만약 이게 사실이면 엘리제궁 안에서 접시 깨지는 소리 장난 아니었을 듯 싶음. 마크롱도
나름 젊고 섹시한 대통령 이미지로 밀고 나갔는데 이번 일로 이미지 타격 좀 크겠네. 솔직히
여배우 외모 보니까 마크롱이 왜 혹했는지 알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와이프 무서운 줄
알았으면 조심했어야지.
앞으로 마크롱 순방 나갈 때마다 브리지트 여사가 옆에서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할 것 같음.
이번 사건 보면서 느끼는 건데 역시 프랑스는 드라마보다 현실 정치가 훨씬 더 다이나믹한 것
같음. 다음엔 또 어떤 스캔들 터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