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 연구원 이 사람 하이닉스 목표가 300만원 실화냐

아프리카청춘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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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K증권 한동희 연구원 보고서 올라오는 거 보면 진짜 가슴이 웅장해짐. 하이닉스
목표주가를 300만 원으로 던졌는데 이거 진짜 내가 숫자를 잘못 본 건가 싶었음. 보통
애널리스트들이 보수적으로 잡는 편인데 이 형은 그냥 풀액셀 밟으면서 가즈아 외치는 느낌임.

지금 하이닉스 12개월 선행 PER이 5.2배밖에 안 된다고 하더라고. 이게 주가 재평가
제대로 들어가면 상승 추세가 계속될 거라는 전망인데 꽤 설득력 있음. 메모리 수요 성격
자체가 아예 바뀌어서 이제는 가치 평가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고 주장하네.

솔직히 나도 반도체 이제 고점 아닌가 싶어서 들어갈까 말까 무서웠는데 이 보고서 보면 또
혹함. PER 10배 적용하는 게 타당하다고 하는데 메모리 호황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길게 갈 모양임. 자고 일어나면 목표가가 쑥쑥 올라가니까 진짜 세상 바뀌는 속도가
장난 아니라는 게 체감됨.

삼전이랑 하이닉스가 코스피 200 지수 비중에서 처음으로 50% 돌파했다는 것도 좀
충격임. 거의 뭐 국장이 반도체에 몰빵하고 있는 수준인데 이게 맞나 싶으면서도 돈이 쏠리는
곳이 정답이지 뭐. 침착맨 삼전 21만 원 갈 때 산다고 했을 때 다들 물렸다고 조롱하더니
결국 대반전 일어나는 거 봐라.

역시 남들 다 아니라고 할 때 자기 소신 지키는 사람들이 결국 돈 크게 벌어가는 판인
듯함. 한동희 연구원 말대로 30만 전자랑 200만 닉스 시대가 진짜 초읽기라면 지금이라도
타야 하나 고민됨. HBM이 확실히 메모리라는 업종의 위상을 아예 다른 차원으로 올려놓긴
한 것 같음.

내 생각엔 한동희 연구원 리포트가 단순히 희망 회로 돌리는 게 아니라 시장 판도를 정확히
읽은 거 같음. 앞으로 반도체 들고 있는 사람들은 그냥 느긋하게 축제 즐기면 될 것 같고
나 같은 무포지션은 배 좀 아프겠네. 이 형 리포트는 앞으로 나올 때마다 무조건 챙겨보면서
흐름 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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