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한항공이 아시아나 먹는 게 현실이 되네. 예전부터 말만 많았는데 이제 진짜 초대형
항공사 하나 탄생하는 거 보니까 기분이 묘함.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독점되는 거라 비행기값 오를까 봐 겁나긴 함. 국내 유일
FSC라는 타이틀이 멋있긴 한데 경쟁자가 없으면 결국 서비스 질이나 가격 면에서 배짱 장사
할 것 같아서 좀 그럼.
내년에 LCC들도 진에어 중심으로 다 합친다는데 이게 대박일지 쪽박일지 모르겠네.
사우스웨스트 항공처럼 기종 단일화해서 효율 빡세게 뽑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몸집만 불리는
거면 의미가 있나 싶음.
사우스웨스트는 보잉 737 하나만 파서 전설이 됐다는데 우리나라도 그런 혁신적인 LCC
하나쯤은 나와야 한다고 봄. 픽사가 예산 부족을 창의력으로 메꾼 것처럼 항공사들도 이제는
머리 좀 써야 할 때인 듯함.
아시아나 주가 장중에 10퍼 넘게 급등하는 거 보고 역시 합병 호재가 무섭긴 하구나
싶었음. 근데 주가랑 별개로 우리 같은 일반 승객들한테 혜택이 돌아올지는 솔직히 의문임.
앞으로 마일리지 통합은 어떻게 될지랑 장거리 노선 티켓값 관리가 관건일 듯함. 개인적으로
대한항공 서비스 좋아하긴 하지만 선택지가 줄어드는 건 언제나 아쉬운 부분임.
LCC 쪽도 구조조정 세게 들어갈 텐데 결국 살아남는 놈이 강한 거겠지. 여행 자주 다니는
입장에서 제발 서비스 경쟁이나 좀 붙었으면 좋겠음. 거대 항공사 탄생이 독이 될지 득이
될지 지켜봐야 할 듯.
항공사 하나 탄생하는 거 보니까 기분이 묘함.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독점되는 거라 비행기값 오를까 봐 겁나긴 함. 국내 유일
FSC라는 타이틀이 멋있긴 한데 경쟁자가 없으면 결국 서비스 질이나 가격 면에서 배짱 장사
할 것 같아서 좀 그럼.

내년에 LCC들도 진에어 중심으로 다 합친다는데 이게 대박일지 쪽박일지 모르겠네.
사우스웨스트 항공처럼 기종 단일화해서 효율 빡세게 뽑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몸집만 불리는
거면 의미가 있나 싶음.
사우스웨스트는 보잉 737 하나만 파서 전설이 됐다는데 우리나라도 그런 혁신적인 LCC
하나쯤은 나와야 한다고 봄. 픽사가 예산 부족을 창의력으로 메꾼 것처럼 항공사들도 이제는
머리 좀 써야 할 때인 듯함.
아시아나 주가 장중에 10퍼 넘게 급등하는 거 보고 역시 합병 호재가 무섭긴 하구나
싶었음. 근데 주가랑 별개로 우리 같은 일반 승객들한테 혜택이 돌아올지는 솔직히 의문임.
앞으로 마일리지 통합은 어떻게 될지랑 장거리 노선 티켓값 관리가 관건일 듯함. 개인적으로
대한항공 서비스 좋아하긴 하지만 선택지가 줄어드는 건 언제나 아쉬운 부분임.
LCC 쪽도 구조조정 세게 들어갈 텐데 결국 살아남는 놈이 강한 거겠지. 여행 자주 다니는
입장에서 제발 서비스 경쟁이나 좀 붙었으면 좋겠음. 거대 항공사 탄생이 독이 될지 득이
될지 지켜봐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