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요즘 일하는 거 보면 진짜 리스펙하게 됨

미녀와야식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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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유튜브 돌아다니다가 홍현희 예능 클립들 몇 개 연달아 봤는데 진짜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것 같음. 육아하면서 방송 활동도 이렇게 꾸준히 하는 거 보면 멘탈이나 체력이
보통이 아닌 듯함.

특히 아들 준범이 태어나고 나서 더 호감 된 느낌임. 애기가 진짜 엄마 얼굴 그대로 빼다
박아서 너무 귀엽고 볼 때마다 힐링됨. 슈돌이나 전참시 같은 데서 나오는 거 보면 일상이
그냥 시트콤 그 자체임.

제이슨이랑 케미도 여전히 좋아서 보는 재미가 있음. 둘이 서로 디스하면서도 챙겨주는 거
보면 진짜 찐부부 바이브 느껴짐. 요즘 연예인 부부들 이슈 많은데 여기는 진짜 건강하게 잘
사는 것 같아서 보기 좋음.

홍현희 예전부터 입담 좋았던 건 알았는데 요즘은 뭔가 여유까지 생긴 느낌임. 예전에 네고왕
할 때도 그렇고 본인만의 그 뻔뻔하면서도 기분 안 나쁜 개그 스타일이 너무 독보적인 듯함.
게스트들 멘트 받아주는 거나 상황극 만드는 거 보면 천생 희극인이라는 생각밖에 안 듦.

워킹맘들 공감대도 잘 형성하는 것 같고 자기 관리도 틈틈이 하는 거 보면 대단함. 가끔
방송에서 너무 에너지 쏟는 거 보고 건강 걱정된다는 반응도 좀 있던데 그래도 본인이 워낙
즐기면서 하는 게 눈에 보여서 응원하게 됨.

앞으로도 준범이 커가는 모습이랑 홍현희 특유의 매운맛 토크 계속 보고 싶음. 확실히 요즘
예능계에서 대체 불가능한 캐릭터 중 한 명인 건 확실한 것 같음. 다들 홍현희 나오는 거
챙겨보는 편임? 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웃고 싶을 때 찾아보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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