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NH증권 리포트 뜬 거 봤는데 대한항공이랑 아시아나 합병 절차 진짜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모양임. 정연승 연구원이 분석한 거 보니까 이번 동계 스케줄부터는 아예 통합 운영
형태로 전환될 거라고 하네.
이게 벌써 몇 년째 끌어오던 건데 드디어 끝이 보이는 느낌이라 좀 신기하기도 하고 실감도
안 남. 단순히 둘만 합치는 게 아니라 진에어랑 에어부산, 에어서울 같은 LCC들도 싹 다
통합한다는데 덩치가 진짜 어마어마해질 듯함.
한국공항이나 아시아나에어포트 같은 자회사들도 순차적으로 합친다니까 항공 업계 판도가 완전히
바뀔 것 같음. 증권가에서는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너지 효과 나올 거라고 보고 있더라고.
그동안 대한항공이 아시아 태평양 쪽 다른 항공사들보다 좀 저평가받았던 면이 있었는데 이번에
가치 재평가될 가능성 높다고 함. 소위 말하는 리레이팅이 온다는데 주주들은 지금부터 좀
기대해 봐도 되지 않을까 싶음.
물론 우리 같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독과점 때문에 티켓값 오르는 거 아니냐는 걱정도 되긴
하는데 일단 규모의 경제로 효율은 좋아지겠지. 동계 시즌부터 바뀐다니까 겨울에 해외여행
계획 있는 사람들은 슬슬 뉴스 계속 챙겨봐야 할 듯함.
나중에 마일리지 통합되는 거랑 노선 정리되는 거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네. 일단
4분기 실적 찍히는 거 보면 답 나올 듯한데 다들 어떻게 생각함?
들어가는 모양임. 정연승 연구원이 분석한 거 보니까 이번 동계 스케줄부터는 아예 통합 운영
형태로 전환될 거라고 하네.

이게 벌써 몇 년째 끌어오던 건데 드디어 끝이 보이는 느낌이라 좀 신기하기도 하고 실감도
안 남. 단순히 둘만 합치는 게 아니라 진에어랑 에어부산, 에어서울 같은 LCC들도 싹 다
통합한다는데 덩치가 진짜 어마어마해질 듯함.
한국공항이나 아시아나에어포트 같은 자회사들도 순차적으로 합친다니까 항공 업계 판도가 완전히
바뀔 것 같음. 증권가에서는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너지 효과 나올 거라고 보고 있더라고.

그동안 대한항공이 아시아 태평양 쪽 다른 항공사들보다 좀 저평가받았던 면이 있었는데 이번에
가치 재평가될 가능성 높다고 함. 소위 말하는 리레이팅이 온다는데 주주들은 지금부터 좀
기대해 봐도 되지 않을까 싶음.
물론 우리 같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독과점 때문에 티켓값 오르는 거 아니냐는 걱정도 되긴
하는데 일단 규모의 경제로 효율은 좋아지겠지. 동계 시즌부터 바뀐다니까 겨울에 해외여행
계획 있는 사람들은 슬슬 뉴스 계속 챙겨봐야 할 듯함.
나중에 마일리지 통합되는 거랑 노선 정리되는 거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네. 일단
4분기 실적 찍히는 거 보면 답 나올 듯한데 다들 어떻게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