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맨시티 관련 뉴스들 좀 챙겨봤는데 요새 팀 분위기 진짜 심상치 않은 듯함. 로드리
시즌 아웃된 뒤로 경기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건 대충 알았는데 이 정도로 휘청거릴 줄은
상상도 못했음.
예전에는 로드리 한 명 없어도 펩이 전술로 어떻게든 찍어 누르는 맛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게
안 통하는 느낌이랄까. 코바치치나 귄도안이 나름 분전해줘도 로드리 특유의 그 든든한 중원
장악력이 안 나오니까 뒷공간 계속 털리고 역습 한 방에 무너지는 게 일상이 된 듯함.
게다가 홀란드가 골은 꾸준히 박아주는데도 팀 전체 경기력이 밀리니까 고립되는 상황이 너무
자주 보임. 데브라이너도 이제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예전만큼의 기동력이나 영향력은 안
나오는 게 눈에 띄어서 좀 씁쓸하기도 함.
펩이 재계약 도장 찍었다는 소식 들릴 때만 해도 역시 맨시티다 싶었는데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지 진짜 궁금해짐. 펩 전술이 워낙 정교해서 부품 하나만 빠져도 삐걱거린다지만
이번엔 그 부품이 너무 핵심이라 답이 안 보이는 상황인 것 같음.
제일 큰 문제는 역시 그놈의 115건 소송인데 이거 결과에 따라서 팀이 공중분해 될 수도
있다는 루머가 계속 도니까 선수들 멘탈도 예전 같지 않을 듯함. 징계 수위가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진짜 강등이라도 당하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역대급 사건 될 것
같음.
그래도 맨시티니까 결국엔 반등하겠지 싶으면서도 이번 시즌은 진짜 아스날이나 리버풀한테 리그
우승 넘겨줄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 보임. 겨울 이적시장에서 중원 보강 제대로 안 하면
이번 챔스나 리그 둘 다 진짜 험난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남의 팀 걱정이 제일 쓸데없다지만 요새 맨시티 축구 보면 예전의 그 압도적인 무력감이 안
느껴져서 좀 묘하네. 다음 경기 때는 좀 다른 모습 보여주려나 모르겠는데 당분간은 고전할
가능성이 커 보임.
시즌 아웃된 뒤로 경기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건 대충 알았는데 이 정도로 휘청거릴 줄은
상상도 못했음.
예전에는 로드리 한 명 없어도 펩이 전술로 어떻게든 찍어 누르는 맛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게
안 통하는 느낌이랄까. 코바치치나 귄도안이 나름 분전해줘도 로드리 특유의 그 든든한 중원
장악력이 안 나오니까 뒷공간 계속 털리고 역습 한 방에 무너지는 게 일상이 된 듯함.
게다가 홀란드가 골은 꾸준히 박아주는데도 팀 전체 경기력이 밀리니까 고립되는 상황이 너무
자주 보임. 데브라이너도 이제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예전만큼의 기동력이나 영향력은 안
나오는 게 눈에 띄어서 좀 씁쓸하기도 함.
펩이 재계약 도장 찍었다는 소식 들릴 때만 해도 역시 맨시티다 싶었는데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지 진짜 궁금해짐. 펩 전술이 워낙 정교해서 부품 하나만 빠져도 삐걱거린다지만
이번엔 그 부품이 너무 핵심이라 답이 안 보이는 상황인 것 같음.
제일 큰 문제는 역시 그놈의 115건 소송인데 이거 결과에 따라서 팀이 공중분해 될 수도
있다는 루머가 계속 도니까 선수들 멘탈도 예전 같지 않을 듯함. 징계 수위가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진짜 강등이라도 당하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역대급 사건 될 것
같음.
그래도 맨시티니까 결국엔 반등하겠지 싶으면서도 이번 시즌은 진짜 아스날이나 리버풀한테 리그
우승 넘겨줄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 보임. 겨울 이적시장에서 중원 보강 제대로 안 하면
이번 챔스나 리그 둘 다 진짜 험난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남의 팀 걱정이 제일 쓸데없다지만 요새 맨시티 축구 보면 예전의 그 압도적인 무력감이 안
느껴져서 좀 묘하네. 다음 경기 때는 좀 다른 모습 보여주려나 모르겠는데 당분간은 고전할
가능성이 커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