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 뜬 거 보니까 얘네 이제 가전만 파는 회사가 아니라고 선언한 게 빈말이
아니었음. 예전에는 그냥 냉장고나 세탁기 잘 만들어서 파는 게 전부였다면 요즘은 그 안에
들어가는 플랫폼이나 구독 서비스에 완전 꽂힌 것 같음.
특히 webOS 이거 가지고 광고 수익 내는 게 쏠쏠한가 봐. TV 팔고 끝내는 게 아니라
거기서 계속 돈이 나오게 만드는 구조로 바꾸는 중인데 이게 영업이익률에 꽤 도움 된다는
소리가 들림.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광고 보는 게 좀 귀찮을 수도 있는데 기업
입장에서는 이만한 꿀단지가 없는 듯함.
그리고 요즘 B2B 쪽으로도 엄청 공격적으로 확장하더라. 냉난방 공조 시스템이나 전기차
충전 솔루션 같은 거 보니까 확실히 미래 먹거리 선점하려고 발버둥 치는 게 보임. 가전
시장이 워낙 정체되어 있다 보니까 이런 쪽으로 눈 돌리는 건 진짜 잘하는 선택인 것 같음.
최근에 실적 발표한 거 보니까 매출은 역대급 찍는데 마케팅비나 물류비 때문에 영업이익이
살짝 아쉽다는 평도 있긴 함. 근데 장기적으로 보면 하드웨어 제조사에서 소프트웨어랑 플랫폼
기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라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어 보임.
주식 들고 있는 사람들은 좀 답답할 수도 있는데 사업 포트폴리오 바뀌는 거 보면 확실히
펀더멘탈은 단단해지는 느낌임. 가전은 이미 세계 1위 수준이니까 거기서 나오는 현금으로
신사업에 계속 쏟아붓는 구조가 완성되면 진짜 무서울 것 같음.
솔직히 예전의 그 보수적인 LG 이미지는 이제 거의 다 사라진 것 같고 CEO가 바뀌고
나서부터는 추진력 하나는 기가 막힘. 앞으로 전장 사업 수익 본격화되고 로봇이나 인공지능
쪽에서 결과물 하나 제대로 터지면 주가도 한번 제대로 사고 칠 날이 오지 않을까 싶음.
아니었음. 예전에는 그냥 냉장고나 세탁기 잘 만들어서 파는 게 전부였다면 요즘은 그 안에
들어가는 플랫폼이나 구독 서비스에 완전 꽂힌 것 같음.
특히 webOS 이거 가지고 광고 수익 내는 게 쏠쏠한가 봐. TV 팔고 끝내는 게 아니라
거기서 계속 돈이 나오게 만드는 구조로 바꾸는 중인데 이게 영업이익률에 꽤 도움 된다는
소리가 들림.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광고 보는 게 좀 귀찮을 수도 있는데 기업
입장에서는 이만한 꿀단지가 없는 듯함.
그리고 요즘 B2B 쪽으로도 엄청 공격적으로 확장하더라. 냉난방 공조 시스템이나 전기차
충전 솔루션 같은 거 보니까 확실히 미래 먹거리 선점하려고 발버둥 치는 게 보임. 가전
시장이 워낙 정체되어 있다 보니까 이런 쪽으로 눈 돌리는 건 진짜 잘하는 선택인 것 같음.
최근에 실적 발표한 거 보니까 매출은 역대급 찍는데 마케팅비나 물류비 때문에 영업이익이
살짝 아쉽다는 평도 있긴 함. 근데 장기적으로 보면 하드웨어 제조사에서 소프트웨어랑 플랫폼
기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라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어 보임.
주식 들고 있는 사람들은 좀 답답할 수도 있는데 사업 포트폴리오 바뀌는 거 보면 확실히
펀더멘탈은 단단해지는 느낌임. 가전은 이미 세계 1위 수준이니까 거기서 나오는 현금으로
신사업에 계속 쏟아붓는 구조가 완성되면 진짜 무서울 것 같음.
솔직히 예전의 그 보수적인 LG 이미지는 이제 거의 다 사라진 것 같고 CEO가 바뀌고
나서부터는 추진력 하나는 기가 막힘. 앞으로 전장 사업 수익 본격화되고 로봇이나 인공지능
쪽에서 결과물 하나 제대로 터지면 주가도 한번 제대로 사고 칠 날이 오지 않을까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