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로 아파트 쓸어가더니 결국 엔딩 ㄷㄷ

내일부터다이어트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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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보다가 영도 아파트 소식 떴는데 이거 진짜 골 때리는 듯 함. 예전에 바다 뷰
가성비라고 한 채에 1억도 안 하던 게 1년 만에 3배까지 뛰었다더니 최근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고 함.

당시 외지인들이 관광버스까지 타고 단체로 내려와서 매물 마구 쓸어갔다는데 서울 사람들
눈에는 이게 싸 보여서 그랬던 모양임. 결국 거품 다 빠지고 다시 1억 밑으로 내려가는 거
보니까 지방 저가 아파트 갭투자 엔딩이 참 씁쓸하긴 함.

그리고 구미 장세용 전 시장 인터뷰도 좀 올라왔는데 박정희 대통령 관련 논란에 대해서 본인
입장을 확실히 밝힌 듯. 본인이 다시 직을 맡게 되면 꾸준히 설명해서 납득시키면 될 일이지
더 이상 확산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 같음.

지금은 박정희 논란보다 구미 미래를 위해서 반도체 대기업 유치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하는데 이건 좀 공감 가는 부분도 있음. 결국 시민들 먹고사는 문제 해결하는 게 시장이
할 일이니까 나름 승부수 던진 게 아닐까 싶음.

여기에 김 건 본부장이 예전 나무호 피격 사건 언급하면서 정부 대응 비판한 소식도 같이
떴음. 당시 정부가 지나치게 눈치 보느라 메시지 제대로 안 내서 끝날 문제가 길어졌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안보 이슈는 참 예민한 듯 함.

오늘 뉴스들 쭉 보니까 부동산부터 정치까지 진짜 조용할 날이 없는 것 같음. 세상 돌아가는
게 너무 빨라서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만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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