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도스 산토스 이 사람 최근 행보 보면 진짜 골 때리면서도 흥미로움. 밴쿠버 감독
시절에는 솔직히 좀 고전하는 느낌이었는데 LAFC 가서 수석코치로 우승 딱 찍는 거 보고
역시 보좌하는 역할이 체질인가 싶었음.
근데 최근에 J2리그 V-바렌 나가사키로 넘어간 건 진짜 예상 밖의 무브먼트였음. 북미에서
굴러먹던 양반이 뜬금없이 일본 2부 리그 코치로 간다니까 처음에는 내 눈을 의심했음.
내 생각엔 이 사람이 전술적으로는 확실히 디테일이 있는 스타일인 것 같음. 비록 메인
감독으로서의 결과는 기복이 좀 있었지만 팀의 전체적인 뼈대 잡는 데는 확실히 일가견이 있는
듯함.
나가사키가 승격 노리는 시점에서 이런 베테랑 코치 영입한 건 꽤 영리한 선택이라 봄.
솔직히 J리그 특유의 아기자기한 축구에 MLS식 선 굵은 압박이 섞이면 어떤 그림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됨.
물론 일본 문화나 축구 스타일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가 관건이겠지만 실력만큼은 무시 못
할 수준임. 과연 여기서 성과 제대로 내고 다시 메이저 무대 감독직 제안받을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듯함.
시절에는 솔직히 좀 고전하는 느낌이었는데 LAFC 가서 수석코치로 우승 딱 찍는 거 보고
역시 보좌하는 역할이 체질인가 싶었음.
근데 최근에 J2리그 V-바렌 나가사키로 넘어간 건 진짜 예상 밖의 무브먼트였음. 북미에서
굴러먹던 양반이 뜬금없이 일본 2부 리그 코치로 간다니까 처음에는 내 눈을 의심했음.
내 생각엔 이 사람이 전술적으로는 확실히 디테일이 있는 스타일인 것 같음. 비록 메인
감독으로서의 결과는 기복이 좀 있었지만 팀의 전체적인 뼈대 잡는 데는 확실히 일가견이 있는
듯함.
나가사키가 승격 노리는 시점에서 이런 베테랑 코치 영입한 건 꽤 영리한 선택이라 봄.
솔직히 J리그 특유의 아기자기한 축구에 MLS식 선 굵은 압박이 섞이면 어떤 그림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됨.
물론 일본 문화나 축구 스타일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가 관건이겠지만 실력만큼은 무시 못
할 수준임. 과연 여기서 성과 제대로 내고 다시 메이저 무대 감독직 제안받을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