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백화점 돌아가는 꼴 보면 진짜 어이가 없음. 700만 원짜리 디올 가방을 프랑스
본사에서 수리해 준다더니 알고 보니 국내 사설 업체에 맡겼다는 기사 봤음?
이건 뭐 고객을 대놓고 호구로 보는 거 아닌가 싶음. 명품 값은 미친 듯이 올리면서
서비스는 동네 수선집 수준으로 처리한다니 진짜 정떨어짐. 솔직히 백화점 가는 이유가 그
비싼 돈 내고 제대로 된 대접 받으려는 건데 이런 식으로 통수 치면 누가 믿고 사겠음.
나 같으면 억울해서 잠도 안 올 것 같음. 명품 브랜드 이름값 믿고 사는 건데 수리까지
구라를 치면 브랜드 가치 다 깎아 먹는 거 아님? 내 생각엔 이런 건 진짜 제대로 보상해
줘야 한다고 봄.
그나마 요즘 롯데 부산본점에서 하는 KBO 크록스 팝업 같은 건 좀 신선해 보임. 야구
팬이면 지비츠 세트로 맞추는 재미는 있을 것 같은데 사람 터져 나갈 게 뻔해서 솔직히
엄두는 안 남.
팝업 구경하러 갔다가 사람에 치여서 기만 빨리고 올 게 눈에 선함. 특히 하츄핑 보러 온
애들이랑 부모들 섞이면 진짜 헬게이트 열릴 듯함. 애들은 좋아서 웃고 난리 났는데 뒤에서
영혼 가출한 아빠들 표정 보니까 남 일 같지가 않음.
백화점이 예전처럼 그냥 쇼핑만 하는 곳이 아니라 이것저것 구경거리는 많아져서 좋은데 기본
서비스나 좀 신경 썼으면 좋겠음. 겉만 화려하게 꾸미지 말고 명품 관리나 똑바로 하길
바람. 갈수록 실망만 커지는 중임.
본사에서 수리해 준다더니 알고 보니 국내 사설 업체에 맡겼다는 기사 봤음?
이건 뭐 고객을 대놓고 호구로 보는 거 아닌가 싶음. 명품 값은 미친 듯이 올리면서
서비스는 동네 수선집 수준으로 처리한다니 진짜 정떨어짐. 솔직히 백화점 가는 이유가 그
비싼 돈 내고 제대로 된 대접 받으려는 건데 이런 식으로 통수 치면 누가 믿고 사겠음.

나 같으면 억울해서 잠도 안 올 것 같음. 명품 브랜드 이름값 믿고 사는 건데 수리까지
구라를 치면 브랜드 가치 다 깎아 먹는 거 아님? 내 생각엔 이런 건 진짜 제대로 보상해
줘야 한다고 봄.
그나마 요즘 롯데 부산본점에서 하는 KBO 크록스 팝업 같은 건 좀 신선해 보임. 야구
팬이면 지비츠 세트로 맞추는 재미는 있을 것 같은데 사람 터져 나갈 게 뻔해서 솔직히
엄두는 안 남.

팝업 구경하러 갔다가 사람에 치여서 기만 빨리고 올 게 눈에 선함. 특히 하츄핑 보러 온
애들이랑 부모들 섞이면 진짜 헬게이트 열릴 듯함. 애들은 좋아서 웃고 난리 났는데 뒤에서
영혼 가출한 아빠들 표정 보니까 남 일 같지가 않음.
백화점이 예전처럼 그냥 쇼핑만 하는 곳이 아니라 이것저것 구경거리는 많아져서 좋은데 기본
서비스나 좀 신경 썼으면 좋겠음. 겉만 화려하게 꾸미지 말고 명품 관리나 똑바로 하길
바람. 갈수록 실망만 커지는 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