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박찬호 최근 활동하는 기사들이랑 SNS 올라온 거 봤는데 진짜 이 형님은 나이를
먹어도 기가 전혀 안 죽는 것 같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여기저기 얼굴
비추는데 볼 때마다 에너지가 진짜 미쳤다는 생각밖에 안 듦.
최근에도 유소년 야구 관련해서 강연하러 다닌다는데 올라온 사진들 보니까 같이 찍힌
학부모들이랑 애들 표정이 예사롭지 않음. 분명 1시간 예정이었을 텐데 형님 한 번 입 열기
시작하면 최소 3시간은 기본으로 찍었을 게 눈에 선해서 웃음이 절로 나옴.
근데 사실 우리가 농담처럼 투머치토커라고 부르긴 해도 이 형님만큼 한국 야구에 진심인
사람이 또 없는 듯함. 후배들 챙기는 거나 메이저리그랑 가교 역할 하는 거 보면 진짜
레전드는 레전드다 싶고 국격 올라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림.
얼마 전에는 김하성 경기 직관하면서 격려해줬다는데 그 와중에도 조언을 한 바가지 해줬을 거
생각하니까 진짜 웃음벨 터짐. 하성이 표정에서 느껴지는 그 묘한 긴장감과 존경심이 섞인
눈빛이 이번 근황의 핵심 포인트인 것 같음.
거의 자서전 한 권 분량을 말로 다 풀어낼 기세로 얘기하는데 그게 다 본인 경험에서 나오는
짬이라 사실 무시할 내용이 하나도 없음. 가만히 들어보면 영양가 없는 소리는 안 하고 다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말들뿐이라 더 대단함.
요즘 예능에도 가끔 나오는데 거기서도 토크 지분 90% 이상 먹어버리는 거 보고 제작진들
편집하느라 고생 꽤나 했겠다 싶었음. 그래도 박찬호니까 다들 허허 웃으면서 끝까지 들어주는
그 특유의 분위기가 참 보기 좋은 듯함.
은퇴한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자기 관리 철저해서 현역 때랑 체격 차이도 거의 없는 거 보면
진짜 리스펙하게 됨. 야구 실력은 당연한 거고 인생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배울 점이 정말
많은 형님인 건 확실한 것 같음.
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으로 한국 야구 발전에 힘써줬으면 좋겠음. 물론 귀에서 피가 날
정도로 말을 많이 하겠지만 그게 또 박찬호만의 시그니처 매력이니까 다들 기분 좋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라 훈훈함.
먹어도 기가 전혀 안 죽는 것 같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여기저기 얼굴
비추는데 볼 때마다 에너지가 진짜 미쳤다는 생각밖에 안 듦.
최근에도 유소년 야구 관련해서 강연하러 다닌다는데 올라온 사진들 보니까 같이 찍힌
학부모들이랑 애들 표정이 예사롭지 않음. 분명 1시간 예정이었을 텐데 형님 한 번 입 열기
시작하면 최소 3시간은 기본으로 찍었을 게 눈에 선해서 웃음이 절로 나옴.
근데 사실 우리가 농담처럼 투머치토커라고 부르긴 해도 이 형님만큼 한국 야구에 진심인
사람이 또 없는 듯함. 후배들 챙기는 거나 메이저리그랑 가교 역할 하는 거 보면 진짜
레전드는 레전드다 싶고 국격 올라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림.
얼마 전에는 김하성 경기 직관하면서 격려해줬다는데 그 와중에도 조언을 한 바가지 해줬을 거
생각하니까 진짜 웃음벨 터짐. 하성이 표정에서 느껴지는 그 묘한 긴장감과 존경심이 섞인
눈빛이 이번 근황의 핵심 포인트인 것 같음.
거의 자서전 한 권 분량을 말로 다 풀어낼 기세로 얘기하는데 그게 다 본인 경험에서 나오는
짬이라 사실 무시할 내용이 하나도 없음. 가만히 들어보면 영양가 없는 소리는 안 하고 다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말들뿐이라 더 대단함.
요즘 예능에도 가끔 나오는데 거기서도 토크 지분 90% 이상 먹어버리는 거 보고 제작진들
편집하느라 고생 꽤나 했겠다 싶었음. 그래도 박찬호니까 다들 허허 웃으면서 끝까지 들어주는
그 특유의 분위기가 참 보기 좋은 듯함.
은퇴한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자기 관리 철저해서 현역 때랑 체격 차이도 거의 없는 거 보면
진짜 리스펙하게 됨. 야구 실력은 당연한 거고 인생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배울 점이 정말
많은 형님인 건 확실한 것 같음.
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으로 한국 야구 발전에 힘써줬으면 좋겠음. 물론 귀에서 피가 날
정도로 말을 많이 하겠지만 그게 또 박찬호만의 시그니처 매력이니까 다들 기분 좋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라 훈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