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30년 선고 뜬 거 보고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지더라.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국방부
장관까지 지냈던 사람이 내란죄로 징역 30년 받는 걸 내 생전에 실시간으로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음. 1심 판결 나온 거 보니까 재판부도 이건 그냥 대충 넘어갈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한 모양임.
근데 더 대박인 건 서울고법에서 이번 항소심 재판 중계를 허가했다는 거임.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랑 같이 엮여서 전국에 생중계된다는데 이거 시청률 장난 아닐 것 같음.
거의 뭐 온 국민이 티비 앞에 모여서 팝콘 뜯으면서 볼 각 아니냐.
김용현 측에서는 지금 내란전담재판부법인가 뭔가 그거 위헌이라고 제청까지 했다는데 솔직히 내
눈엔 시간 끌기 작전으로밖에 안 보임. 본인 입장에서는 30년이면 사실상 인생 끝난 거나
다름없으니까 어떻게든 법리적으로 비벼보려는 거겠지. 근데 이미 1심에서 팩트 체크 다 끝난
마당에 여기서 뒤집기가 가능할까 싶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도 18년 나오고 조지호 전 청장까지 줄줄이 엮인 거 보면 진짜 그날
밤에 무슨 생각으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감. 2020년대 대한민국에서
계엄령 선포하면 국민들이 아 예 알겠습니다 하고 가만히 있을 줄 알았나 본데 진짜 세상
물정 몰라도 너무 모르는 거 아님?
개인적으로는 이번 2심 재판 과정에서 그날의 추잡한 진실들이 더 적나라하게 까발려졌으면
좋겠음. 중계까지 한다니까 숨길 수도 없을 테고 검찰이랑 변호인단 기싸움 하는 거 보는
재미도 쏠쏠하겠네. 솔직히 30년도 적다는 여론이 태반인데 2심에서 형량이 더 늘어날지
아니면 깎일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일 듯.
진짜 역사책에서나 보던 일이 현실에서 라이브로 벌어지니까 기분이 참 묘함. 나중에 우리
후손들은 교과서에서 김용현 이름 석 자 보면서 뭐라고 생각할까 싶네. 뭐 암튼 2심
시작하면 연차 내고서라도 재판 중계 풀버전으로 본방 사수할 생각임. 다들 어떻게 생각함?
이거 형량 깎일 것 같냐?
장관까지 지냈던 사람이 내란죄로 징역 30년 받는 걸 내 생전에 실시간으로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음. 1심 판결 나온 거 보니까 재판부도 이건 그냥 대충 넘어갈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한 모양임.
근데 더 대박인 건 서울고법에서 이번 항소심 재판 중계를 허가했다는 거임.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랑 같이 엮여서 전국에 생중계된다는데 이거 시청률 장난 아닐 것 같음.
거의 뭐 온 국민이 티비 앞에 모여서 팝콘 뜯으면서 볼 각 아니냐.
김용현 측에서는 지금 내란전담재판부법인가 뭔가 그거 위헌이라고 제청까지 했다는데 솔직히 내
눈엔 시간 끌기 작전으로밖에 안 보임. 본인 입장에서는 30년이면 사실상 인생 끝난 거나
다름없으니까 어떻게든 법리적으로 비벼보려는 거겠지. 근데 이미 1심에서 팩트 체크 다 끝난
마당에 여기서 뒤집기가 가능할까 싶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도 18년 나오고 조지호 전 청장까지 줄줄이 엮인 거 보면 진짜 그날
밤에 무슨 생각으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감. 2020년대 대한민국에서
계엄령 선포하면 국민들이 아 예 알겠습니다 하고 가만히 있을 줄 알았나 본데 진짜 세상
물정 몰라도 너무 모르는 거 아님?
개인적으로는 이번 2심 재판 과정에서 그날의 추잡한 진실들이 더 적나라하게 까발려졌으면
좋겠음. 중계까지 한다니까 숨길 수도 없을 테고 검찰이랑 변호인단 기싸움 하는 거 보는
재미도 쏠쏠하겠네. 솔직히 30년도 적다는 여론이 태반인데 2심에서 형량이 더 늘어날지
아니면 깎일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일 듯.
진짜 역사책에서나 보던 일이 현실에서 라이브로 벌어지니까 기분이 참 묘함. 나중에 우리
후손들은 교과서에서 김용현 이름 석 자 보면서 뭐라고 생각할까 싶네. 뭐 암튼 2심
시작하면 연차 내고서라도 재판 중계 풀버전으로 본방 사수할 생각임. 다들 어떻게 생각함?
이거 형량 깎일 것 같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