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국 가는데 멜라니아 대신 에릭 데려가는 이유 ㄷㄷ

썸타다끝남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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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트럼프 중국 가는데 멜라니아 여사는 아예 안 보이고 둘째 아들 에릭만 보이는 거
실화냐. 마코 루비오랑 스티븐 밀러까지 핵심 멤버들 다 가는데 영부인만 쏙 빠진 게 좀
묘한 분위기임.

솔직히 이번 방중 라인업 보면 거의 올스타전 급인데 에릭 트럼프 비중이 생각보다 큰 거
같음. 아버지 옆에서 딱 붙어있는 거 보니까 이제는 그냥 아들이 아니라 확실한 정치적
파트너 느낌이 남.

멜라니아는 미국에서 만나요 시전하고 아예 전용기 근처도 안 왔다고 함 ㅋㅋㅋ 예전부터 공식
석상 잘 안 나오긴 했지만 이번엔 중요한 국빈 방문인데도 패스하는 거 보면 성격 진짜
대단한 듯.

대신 에릭이랑 그 부인 라라 트럼프가 딱 붙어서 보좌하는 모양새임. 사실상 트럼프 가문의
실세 노릇 제대로 하는 중인 거 같은데 라라 트럼프도 요즘 목소리 커지는 거 보면 가족
정치가 더 심해질 듯함.

옆에 루비오 국무장관이나 헤그세스 국방장관 같은 빡센 강경파들 다 깔려 있는데 그 사이에서
아들이 자리 잡고 있는 게 참 신기함. 무역 협상하러 가면서 아들까지 데려가는 거 보면
비즈니스랑 정치를 아예 하나로 묶어서 생각하는 느낌임.

전문가들은 이번 중국 방문이 체류 시간도 짧고 주목도가 낮아서 멜라니아가 안 간 거라는데
내 생각엔 그냥 귀찮아서 안 간 거 같음 ㅋㅋㅋ 아니면 트럼프랑 굳이 긴 시간 같이 있고
싶지 않은 거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도 듦.

근데 에릭 트럼프 얘는 예전부터 부동산 사업 쪽만 전담하는 줄 알았더니 이제는 외교
현장까지 따라다니네. 이거 나중에 이방카처럼 정치 전면에 본격적으로 나설 준비 하는 거
아닌가 싶음.

시진핑이랑 무역 얘기도 하고 이란 관련 얘기도 한다는데 논의할 사안이 엄청 많다고 함.
트럼프 특유의 몰아붙이기식 협상할 때 에릭이 옆에서 어떤 추임새를 넣을지 솔직히 좀
궁금하긴 함 ㄷㄷ

솔직히 이번 방중이 그냥 보여주기식인지 진짜 실속 챙기러 가는 건지는 좀 더 지켜봐야 알
듯. 근데 확실히 트럼프가 자기 식구들이랑 최측근은 확실하게 챙기면서 가는 스타일인 건
변함없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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