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에 전자기기 가격 진짜 다 뒤집어질 듯

알잘딱깔센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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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난리인데 이게 결국 우리 주머니 사정까지 직격타 날릴
기세임. 델 테크놀로지 COO인 제프 클라크가 작년 말부터 경고했던 내용인데 이게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터질 것 같네. 지금 AI 서버에 들어가는 HBM이라는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말도 안 되게 폭증하는 중이라 일반 가전용 메모리까지 다 끌어다 쓰는
판국임.

결국 반도체 기업들이 HBM 생산에만 목매다 보니까 우리가 흔히 쓰는 스마트폰이나 PC용
램 가격까지 덩달아 미쳐 날뛰는 구조임. 단순히 삼성이나 하이닉스 돈 번다고 좋아할 게
아니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자기기 가격 자체가 확 오르는 악재인 셈이지. 실제로 가성비로
먹고살던 샤오미도 최근에 출시한 샤오미 17 울트라 가격을 슬쩍 올리기 시작했음.

얘네가 가격을 올린다는 건 삼성이나 애플 같은 다른 제조사들은 말할 것도 없다는 소리임.
지금 업계 분위기 보면 2026년에는 우리가 알던 기기 가격대가 아예 한 단계 점프할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네. 예전에는 폰 하나에 100만 원 초반이면 비싸다 했는데 이제는
그게 기본값이 되는 시대가 진짜 코앞인 듯함.

결국 AI가 돈이 되니까 기업들은 그쪽으로만 물량 몰아주고 일반 유저들은 비싼 값 치르면서
기기 바꿔야 하는 상황임. 하드웨어 스펙은 좋아지는데 그만큼 내 통장 잔고는 더 빨리 털릴
예정이라 벌써부터 한숨 나오네. 컴퓨터 맞추거나 폰 바꿀 계획 있는 사람들은 2026년
오기 전에 미리미리 사두는 게 그나마 돈 아끼는 길일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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