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리야드에서 열린 알 나스르랑 알 힐랄 더비 경기 끝났는데 진짜 화력 장난 아니었음.
관중석 분위기부터 압도적이라 이게 사우디 리그 맞나 싶을 정도더라.
나스르에서 뛰는 주앙 펠릭스 보는데 확실히 움직임이 살아있긴 함. 경기 내내 힐랄 수비진
괴롭히면서 찬스 만드는데 클래스는 어디 안 가는 듯함.
근데 오늘 제일 충격이었던 건 호날두가 경기 중간에 교체된 거임. 알 함단이랑 교체돼서
나가는데 나스르 팬들도 다들 놀란 눈치고 경기장 분위기 순식간에 묘해졌음.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는데 알 힐랄은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팀을 진짜 잘 만든 것
같음. 경기 끝나고 칸노랑 같이 팬들한테 인사하는 거 보니까 팀 분위기 엄청 끈끈해 보임.
이제 사우디 리그도 이름값 있는 선수들이랑 감독들이 워낙 많아서 경기 퀄리티가 예전이랑은
차원이 다른 듯함. 오늘 경기도 무승부긴 했지만 끝까지 쫄깃하게 잘 봤음.
관중석 분위기부터 압도적이라 이게 사우디 리그 맞나 싶을 정도더라.

나스르에서 뛰는 주앙 펠릭스 보는데 확실히 움직임이 살아있긴 함. 경기 내내 힐랄 수비진
괴롭히면서 찬스 만드는데 클래스는 어디 안 가는 듯함.
근데 오늘 제일 충격이었던 건 호날두가 경기 중간에 교체된 거임. 알 함단이랑 교체돼서
나가는데 나스르 팬들도 다들 놀란 눈치고 경기장 분위기 순식간에 묘해졌음.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는데 알 힐랄은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팀을 진짜 잘 만든 것
같음. 경기 끝나고 칸노랑 같이 팬들한테 인사하는 거 보니까 팀 분위기 엄청 끈끈해 보임.
이제 사우디 리그도 이름값 있는 선수들이랑 감독들이 워낙 많아서 경기 퀄리티가 예전이랑은
차원이 다른 듯함. 오늘 경기도 무승부긴 했지만 끝까지 쫄깃하게 잘 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