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역 신문 중에 경인일보 돌아가는 꼴이 예사롭지 않아서 대충 정리해봄. 원래 경기도랑
인천 쪽에서는 나름 근본 있는 1등 신문인데 요즘 잡음이 끊이질 않는 중임.
가장 큰 문제는 대주주인 SM그룹이랑 엮이면서부터 시작된 것 같음. 건설사나 대기업이
언론사를 소유하면 보통 편집권 독립 문제가 터지기 마련인데 경인일보도 딱 그 전형적인
코스를 밟고 있음.
최근에 편집국장 임명 과정에서도 내부 반발이 장난 아니었다는 소리가 들리네. 노조 쪽에서는
대주주 입김이 너무 강하게 들어온다고 비판하고 회사는 회사대로 밀어붙이는 상황이라 분위기
험악함.
지역 주민들 입장에서는 우리 동네 소식을 공정하게 전해줘야 할 신문이 대기업 눈치나 보고
있으면 진짜 짜증 나는 일임. 이게 단순한 노사 갈등이 아니라 지역 언론이 제 역할을 못
하게 되는 거라 더 심각해 보임.
결국 기사 퀄리티가 떨어지면 독자들 다 떠날 텐데 경영진이 그걸 모르는 건지 아니면 다른
목적이 있는 건지 모르겠음. 경기도나 인천 사는 사람이라면 우리 지역 1등 신문이 어떻게
변하는지 좀 지켜봐야 할 이슈인 듯함.
근본 있던 신문이 이렇게 흔들리는 거 보니까 씁쓸하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결론 날지
궁금하네. 혹시 내부 사정 더 잘 아는 사람 있으면 댓글로 정보 좀 공유해주길 바람.
인천 쪽에서는 나름 근본 있는 1등 신문인데 요즘 잡음이 끊이질 않는 중임.
가장 큰 문제는 대주주인 SM그룹이랑 엮이면서부터 시작된 것 같음. 건설사나 대기업이
언론사를 소유하면 보통 편집권 독립 문제가 터지기 마련인데 경인일보도 딱 그 전형적인
코스를 밟고 있음.
최근에 편집국장 임명 과정에서도 내부 반발이 장난 아니었다는 소리가 들리네. 노조 쪽에서는
대주주 입김이 너무 강하게 들어온다고 비판하고 회사는 회사대로 밀어붙이는 상황이라 분위기
험악함.
지역 주민들 입장에서는 우리 동네 소식을 공정하게 전해줘야 할 신문이 대기업 눈치나 보고
있으면 진짜 짜증 나는 일임. 이게 단순한 노사 갈등이 아니라 지역 언론이 제 역할을 못
하게 되는 거라 더 심각해 보임.
결국 기사 퀄리티가 떨어지면 독자들 다 떠날 텐데 경영진이 그걸 모르는 건지 아니면 다른
목적이 있는 건지 모르겠음. 경기도나 인천 사는 사람이라면 우리 지역 1등 신문이 어떻게
변하는지 좀 지켜봐야 할 이슈인 듯함.
근본 있던 신문이 이렇게 흔들리는 거 보니까 씁쓸하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결론 날지
궁금하네. 혹시 내부 사정 더 잘 아는 사람 있으면 댓글로 정보 좀 공유해주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