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보는데 주왕산에서 실종됐던 11살 초등학생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고 함. 며칠
전부터 수색한다는 소식 들려서 제발 무사히 돌아오길 바랐는데 진짜 너무 안타까운 소식인
듯함.
사고 난 곳이 기암교에서 주봉으로 올라가는 코스라는데 여기 가본 사람들 말 들어보니까
초입부터 경사가 장난 아니라고 함. 대전사 주지 스님도 인터뷰에서 기암교 쪽이 바위도 많고
엄청 미끄러워서 위험한 구간이라고 하더라고.
기사 보니까 나무 데크랑 계단 같은 게 잘 설치되어 있긴 한데 길이 워낙 좁고 험해서
초행길이면 진짜 고생하는 코스인 것 같음. 발견된 장소가 등산로에서 400m나 떨어진
협곡이라는데 거기는 샛길도 없고 나무가 너무 우거져서 구조대들도 수색하는 데 애먹었다고
함.
특별한 외상은 없다고 하는 거 보니까 아마 길 잃고 헤매다가 실족했거나 사고가 난 모양인데
진짜 산이 무섭긴 무서운 것 같음. 특히 애들은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지니까 산행할 때는
한시도 눈을 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듦.
요즘 날씨 좋아서 주왕산 쪽으로 단풍 구경이나 등산 가는 사람들 많을 텐데 기암교 코스 갈
때는 무조건 조심해야 할 듯함. 진짜 이번 소식은 너무 마음이 안 좋네. 다들 산행할 때
안전 장구 잘 챙기고 절대 지정된 등산로 밖으로는 나가지 마셈.
전부터 수색한다는 소식 들려서 제발 무사히 돌아오길 바랐는데 진짜 너무 안타까운 소식인
듯함.

사고 난 곳이 기암교에서 주봉으로 올라가는 코스라는데 여기 가본 사람들 말 들어보니까
초입부터 경사가 장난 아니라고 함. 대전사 주지 스님도 인터뷰에서 기암교 쪽이 바위도 많고
엄청 미끄러워서 위험한 구간이라고 하더라고.

기사 보니까 나무 데크랑 계단 같은 게 잘 설치되어 있긴 한데 길이 워낙 좁고 험해서
초행길이면 진짜 고생하는 코스인 것 같음. 발견된 장소가 등산로에서 400m나 떨어진
협곡이라는데 거기는 샛길도 없고 나무가 너무 우거져서 구조대들도 수색하는 데 애먹었다고
함.

특별한 외상은 없다고 하는 거 보니까 아마 길 잃고 헤매다가 실족했거나 사고가 난 모양인데
진짜 산이 무섭긴 무서운 것 같음. 특히 애들은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지니까 산행할 때는
한시도 눈을 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듦.
요즘 날씨 좋아서 주왕산 쪽으로 단풍 구경이나 등산 가는 사람들 많을 텐데 기암교 코스 갈
때는 무조건 조심해야 할 듯함. 진짜 이번 소식은 너무 마음이 안 좋네. 다들 산행할 때
안전 장구 잘 챙기고 절대 지정된 등산로 밖으로는 나가지 마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