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장 꼬라지 보면 한숨만 나오는데 LG전자가 갑자기 튀어 올라서 깜짝 놀랐음. 장중에
20% 넘게 쏘는 거 보고 내 눈을 의심했다니까. 그동안 만년 저평가네 뭐네 소리만 듣더니
드디어 기지개 켜는 건가 싶음.
솔직히 가전은 원래 잘하니까 실적 잘 나올 줄은 알았는데 영업이익 1.6조 원은 좀 지리긴
함. 시장 예상치 그냥 씹어먹고 올라온 거라 증권사 형들도 당황했는지 목표가 19만 원까지
상향하더라. 근데 이번에 계속 언급되는 피지컬 AI라는 게 은근히 사람 기대하게 만드는
포인트인 듯.
단순히 냉장고 세탁기 파는 걸 넘어서 데이터 센터나 로봇 쪽으로 엮으려는 모양인데. 이게
진짜 제대로 터지면 예전의 그 무겁고 답답했던 LG전자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코스피 개박살 나고 남들 다 떨어질 때 혼자 11% 넘게 오르는 거 보니까 확실히 힘이
느껴짐.
삼전이나 하이닉스 숨 고르기 들어간 사이에 돈이 이쪽으로 다 쏠리는 느낌이랄까. 나도 사실
포모 와서 지금이라도 불타기 들어갈까 말까 손가락 드릉드릉 하는 중임. 근데 또 국장
특유의 윗꼬리 길게 달고 개미들 지옥 보낼까 봐 무서워서 선뜻 손이 안 가네.
그래도 이번에는 실적이 뒷받침되니까 예전처럼 단순 세력질은 아닌 거 같아서 더 고민됨.
밸류에이션 봐도 아직 싸다는 소리 계속 나오고 있고 기업 체질 자체가 바뀌는 느낌이라 더
가긴 갈 듯. 일단은 오늘 종가 보고 결정하겠는데 19만 원 가면 진짜 배 아파서 잠 못
잘 것 같다.
20% 넘게 쏘는 거 보고 내 눈을 의심했다니까. 그동안 만년 저평가네 뭐네 소리만 듣더니
드디어 기지개 켜는 건가 싶음.

솔직히 가전은 원래 잘하니까 실적 잘 나올 줄은 알았는데 영업이익 1.6조 원은 좀 지리긴
함. 시장 예상치 그냥 씹어먹고 올라온 거라 증권사 형들도 당황했는지 목표가 19만 원까지
상향하더라. 근데 이번에 계속 언급되는 피지컬 AI라는 게 은근히 사람 기대하게 만드는
포인트인 듯.
단순히 냉장고 세탁기 파는 걸 넘어서 데이터 센터나 로봇 쪽으로 엮으려는 모양인데. 이게
진짜 제대로 터지면 예전의 그 무겁고 답답했던 LG전자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코스피 개박살 나고 남들 다 떨어질 때 혼자 11% 넘게 오르는 거 보니까 확실히 힘이
느껴짐.

삼전이나 하이닉스 숨 고르기 들어간 사이에 돈이 이쪽으로 다 쏠리는 느낌이랄까. 나도 사실
포모 와서 지금이라도 불타기 들어갈까 말까 손가락 드릉드릉 하는 중임. 근데 또 국장
특유의 윗꼬리 길게 달고 개미들 지옥 보낼까 봐 무서워서 선뜻 손이 안 가네.
그래도 이번에는 실적이 뒷받침되니까 예전처럼 단순 세력질은 아닌 거 같아서 더 고민됨.
밸류에이션 봐도 아직 싸다는 소리 계속 나오고 있고 기업 체질 자체가 바뀌는 느낌이라 더
가긴 갈 듯. 일단은 오늘 종가 보고 결정하겠는데 19만 원 가면 진짜 배 아파서 잠 못
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