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선호 보면 진짜 잘 컸다는 생각밖에 안 듦

꽇놀이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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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처음에 프듀 나왔을 때 그 병아리 연습생 시절 기억하는 사람 있음? 그때는 진짜
삐약거리는 애기 같았는데 어느새 피지컬도 확 좋아지고 얼굴도 완전 배우상으로 자리
잡았더라.

최근에 1박 2일 나오는 거 보니까 예능감도 예전보다 훨씬 자연스러워진 것 같음. 처음엔
형들 사이에서 좀 어색해 보이기도 했는데 이제는 자기 캐릭터 확실히 잡고 형들 적당히
놀리면서도 싹싹하게 구는 게 보기 좋더라.

솔직히 배우로서의 커리어도 꽤 영리하게 잘 쌓고 있는 것 같음. 슈룹에서 계성대군 역할 할
때 진짜 다시 봤음. 그게 감정선 잡기 쉬운 역할이 아닌데 눈빛이나 분위기가 생각보다
깊어서 되게 놀랐거든.

최근 작품인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도 나름 자기 몫 제대로 해준 것 같고 필모 쌓는 거
보면 급하게 주연 욕심내기보다 조연부터 차근차근 단계 밟아가는 느낌이라 더 호감임.

키도 180 넘어서 그런지 수트 입거나 코디 조금만 신경 써주면 모델 포스도 좀 나더라.
확실히 무대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카메라 앞에서 표정 쓰는 게 되게 자연스럽고 여유가 있어
보임.

요즘 아이돌 출신 배우들 진짜 많은데 유선호는 그 특유의 소년미 섞인 맑은 느낌이
남아있으면서도 점점 성숙해지는 분위기가 묘하게 섞여서 독보적인 것 같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게 아직 나이도 엄청 어리잖아. 1박 2일에서 망가지는 거 안
두려워하고 열심히 하는 거 보니까 대중들한테 호감 스택은 이미 풀로 찬 것 같음.

나중에는 좀 더 진한 멜로나 정통 연기 하는 것도 보고 싶음. 본업 잘하고 예능까지 다
잡는 거 보니까 진짜 정변의 정석대로 가고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도 쭉 응원하게 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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