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화재 대신 국가유산이라고 부르는 거 아는 사람 있나? 이름 바뀌고 나서 뭔가 굵직한
소식들이 꽤 많이 들리는 느낌임.
일단 예천박물관에 있는 사시찬요가 이번에 국보로 승격될 가능성이 엄청 커졌음. 경북도 심의
통과했다는데 이제 국가유산청 최종 결정만 남았다고 함.
이게 옛날 농사 짓는 법이나 생활 팁 같은 거 계절별로 적어둔 책이라는데 역사적 가치가
진짜 높긴 한가 봄. 학술적으로도 인정받았다고 하니까 국보 되는 건 시간문제인 듯함.
그리고 서해 바닷속의 경주라고 불리는 태안 마도에서 고려시대 난파선 수중 발굴도 다시
시작한다네. 작년에 청자 다발 발견된 거 보니까 12세기 중반 배라던데 이번에 또 뭐가
나올지 기대됨.
진짜 바닷속 타임캡슐 여는 기분일 듯해서 소식 들릴 때마다 신기함. 수중 발굴이 쉽지 않을
텐데 이번에 안전하게 성과 잘 냈으면 좋겠음.
마지막으로 좀 가벼운 소식인데 강릉에서 22일부터 빵 페스타 열린다고 함. 강릉이 요즘
빵의 도시로 밀고 있는데 이것도 지역 유산이랑 엮어서 축제 크게 하는 모양임.
전통 유산이랑 먹거리 축제까지 겹치니까 이번 달에 강릉 여행 가는 사람들은 꽤 이득일
듯함. 주말에 어디 갈지 고민하는 사람들 이런 소식들 참고해서 일정 짜면 괜찮겠네.
소식들이 꽤 많이 들리는 느낌임.
일단 예천박물관에 있는 사시찬요가 이번에 국보로 승격될 가능성이 엄청 커졌음. 경북도 심의
통과했다는데 이제 국가유산청 최종 결정만 남았다고 함.

이게 옛날 농사 짓는 법이나 생활 팁 같은 거 계절별로 적어둔 책이라는데 역사적 가치가
진짜 높긴 한가 봄. 학술적으로도 인정받았다고 하니까 국보 되는 건 시간문제인 듯함.
그리고 서해 바닷속의 경주라고 불리는 태안 마도에서 고려시대 난파선 수중 발굴도 다시
시작한다네. 작년에 청자 다발 발견된 거 보니까 12세기 중반 배라던데 이번에 또 뭐가
나올지 기대됨.

진짜 바닷속 타임캡슐 여는 기분일 듯해서 소식 들릴 때마다 신기함. 수중 발굴이 쉽지 않을
텐데 이번에 안전하게 성과 잘 냈으면 좋겠음.
마지막으로 좀 가벼운 소식인데 강릉에서 22일부터 빵 페스타 열린다고 함. 강릉이 요즘
빵의 도시로 밀고 있는데 이것도 지역 유산이랑 엮어서 축제 크게 하는 모양임.
전통 유산이랑 먹거리 축제까지 겹치니까 이번 달에 강릉 여행 가는 사람들은 꽤 이득일
듯함. 주말에 어디 갈지 고민하는 사람들 이런 소식들 참고해서 일정 짜면 괜찮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