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해외 야구 커뮤니티랑 스탯 사이트 좀 뒤져보다가 요니 치리노스 근황 봤는데 상황이 꽤
흥미로운 듯함. 한때 탬파베이에서 벌크 가이로 이름 날릴 때만 해도 진짜 물건이다 싶었는데
부상이 야구 인생을 참 힘들게 만든 케이스 같음.
최근에 마이애미 쪽에서 던지는 거 보니까 구속은 어느 정도 회복한 것 같은데 예전만큼의
압도적인 위력은 안 나오는 모양임. 싱커 무브먼트는 여전히 지저분해서 땅볼 유도는 잘하는데
제구가 예전 같지 않아서 투구수 관리가 아예 안 되는 게 제일 큰 문제라고 봄.
솔직히 이 정도 퍼포먼스면 이제 메이저에서 풀타임 선발로 버티기는 쉽지 않을 텐데 왜
아직도 우리나라 팀들이 안 데려오는지 모르겠음. KBO 오면 제구가 좀 흔들려도 구위
자체가 워낙 좋아서 웬만한 팀 1선발은 그냥 씹어먹을 수준일 텐데 본인이 아직 미국 미련이
엄청나게 남은 듯함.
지금 크보 하위권 팀들 보면 외인 투수들 상태 안 좋아서 교체 타이밍 보는 곳들 꽤 많던데
치리노스 정도면 진짜 감지덕지 아님? 근데 또 몸값이 문제일 수도 있겠네. 아무리 폼이
떨어졌어도 메이저 짬밥이 있고 커리어가 있어서 연봉 눈높이가 안 맞을 가능성이 아주 높음.
팬들 사이에서도 대체 외인 리스트에 이름은 매번 올라오는데 정작 계약 소식은 없으니까 다들
답답해하는 분위기더라고. 어설프게 마이너 리그에서 썩으면서 기약 없는 콜업 기다리느니
차라리 한국 와서 돈도 확실히 벌고 에이스 대접받는 게 본인 커리어에도 훨씬 이득일 것
같음.
이 형 오면 주무기인 스플리터랑 싱커 조합이 한국 타자들한테는 진짜 지옥일 텐데 이번
비시즌이나 내년 초에라도 컨택하는 구단이 무조건 나올 것 같음. 구단 프런트들이 제발 일
좀 제대로 해서 이런 검증된 자원 좀 확실하게 낚아채 왔으면 좋겠는데 맨날 이상한 애들만
데려오니 속이 터짐.
솔직히 치리노스 정도면 한국 야구팬들한테도 인지도 있고 오면 흥행도 보증수표일 텐데 말임.
제발 내년 시즌에는 잠실이나 문학 같은 데서 이 형이 시원하게 꽂아 넣는 싱커 좀 보고
싶음. 다들 이 형 우리나라 올 가능성 얼마나 있다고 보냐?
흥미로운 듯함. 한때 탬파베이에서 벌크 가이로 이름 날릴 때만 해도 진짜 물건이다 싶었는데
부상이 야구 인생을 참 힘들게 만든 케이스 같음.
최근에 마이애미 쪽에서 던지는 거 보니까 구속은 어느 정도 회복한 것 같은데 예전만큼의
압도적인 위력은 안 나오는 모양임. 싱커 무브먼트는 여전히 지저분해서 땅볼 유도는 잘하는데
제구가 예전 같지 않아서 투구수 관리가 아예 안 되는 게 제일 큰 문제라고 봄.
솔직히 이 정도 퍼포먼스면 이제 메이저에서 풀타임 선발로 버티기는 쉽지 않을 텐데 왜
아직도 우리나라 팀들이 안 데려오는지 모르겠음. KBO 오면 제구가 좀 흔들려도 구위
자체가 워낙 좋아서 웬만한 팀 1선발은 그냥 씹어먹을 수준일 텐데 본인이 아직 미국 미련이
엄청나게 남은 듯함.
지금 크보 하위권 팀들 보면 외인 투수들 상태 안 좋아서 교체 타이밍 보는 곳들 꽤 많던데
치리노스 정도면 진짜 감지덕지 아님? 근데 또 몸값이 문제일 수도 있겠네. 아무리 폼이
떨어졌어도 메이저 짬밥이 있고 커리어가 있어서 연봉 눈높이가 안 맞을 가능성이 아주 높음.
팬들 사이에서도 대체 외인 리스트에 이름은 매번 올라오는데 정작 계약 소식은 없으니까 다들
답답해하는 분위기더라고. 어설프게 마이너 리그에서 썩으면서 기약 없는 콜업 기다리느니
차라리 한국 와서 돈도 확실히 벌고 에이스 대접받는 게 본인 커리어에도 훨씬 이득일 것
같음.
이 형 오면 주무기인 스플리터랑 싱커 조합이 한국 타자들한테는 진짜 지옥일 텐데 이번
비시즌이나 내년 초에라도 컨택하는 구단이 무조건 나올 것 같음. 구단 프런트들이 제발 일
좀 제대로 해서 이런 검증된 자원 좀 확실하게 낚아채 왔으면 좋겠는데 맨날 이상한 애들만
데려오니 속이 터짐.
솔직히 치리노스 정도면 한국 야구팬들한테도 인지도 있고 오면 흥행도 보증수표일 텐데 말임.
제발 내년 시즌에는 잠실이나 문학 같은 데서 이 형이 시원하게 꽂아 넣는 싱커 좀 보고
싶음. 다들 이 형 우리나라 올 가능성 얼마나 있다고 보냐?
